엄은향, 첫 라이브로 얻은 뼈아픈 교훈 [ST이슈] 작성일 04-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kbweZv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a75497f46c581f4fbc0412b9b50f063410ee19f535fc411e210102b3e5d07" dmcf-pid="0oEKrd5T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엄은향 채널, 임성한 프로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rtstoday/20260418170343889tkzj.jpg" data-org-width="600" dmcf-mid="tj4TPpkL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rtstoday/20260418170343889tk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엄은향 채널, 임성한 프로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f124cad8927d7a0338a5a41002d4bdde7c4db8429e9b6e465a0c987fb3f9ad" dmcf-pid="pgD9mJ1yh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 유튜버 엄은향이 첫 라이브를 진행했다. 첫 라이브에 첫 게스트가 무려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라니. 화려하게 스트리밍 데뷔전을 치렀지만, 그 결과가 꽤나 뼈아프다.</p> <p contents-hash="f1f3f53329914eab9d0d2eba8e39cf88a8b1aaa1ad496b233875152838bb9805" dmcf-pid="Uaw2sitWCI"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엄은향은 개인 채널을 통해 게스트 임성한 작가와 첫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혀 드라마팬들은 물론, 드라마 팬들과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p> <p contents-hash="548b1100b9cd578251af201d0cc20a0b2f63888b8e28578e9196a6e1d3e464ac" dmcf-pid="uRgUj6yOSO" dmcf-ptype="general">임성한 작가는 최고 시청률 57.3%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 '보고 또 보고'를 포함해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보석비빔밥'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매체 노출이 극도로 적어 베일에 싸여있던 인물이기에, 엄은향 라이브 출연 소식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e3914cc1e2414b13f0076ad9c9836c90c8d73628d6e9bc0cf9336b76bbe4f152" dmcf-pid="7eauAPWIvs" dmcf-ptype="general">게스트 임성한 작가를 등에 업고 라이브 예고만으로 화제 중심에 섰던 엄은향은 지난 17일 저녁 7시 45분, 대망의 첫 라이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8169e3a5ce7b8223d6b7852378ac53327daa62bada90f5b5fa3f058619c7887" dmcf-pid="zdN7cQYCvm" dmcf-ptype="general">문제는 1시간이 넘도록 임성한 작가의 등장이 지연되면서 점차 라이브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졌다. 게다가, 임성한 작가가 직접 출연하는 것이 아닌 전화연결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실망한 시청자들 사이에서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이거나 악의적인 글 게재 및 행동을 하는 것)를 끌었다는 지적이 일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57273fe1f422582ba58a3be71e92fe9bbc98bbff0dd2b037bf3b71b12a004" dmcf-pid="qJjzkxGh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엄은향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rtstoday/20260418170345155xica.jpg" data-org-width="600" dmcf-mid="FZUDzWd8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rtstoday/20260418170345155xi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엄은향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c73a8044d80b9d7d9f185d57ce88e5766a2b31bdb8475e9727dc8f3f8deaf7" dmcf-pid="BiAqEMHlhw" dmcf-ptype="general"><br> 9시 이후 진행된 임성한과 전화연결 인터뷰와 관련해서도 무례와 직설 사이를 넘나드는 질문, 인터뷰 진행 미숙 등이란 비판이 일었다.</p> <p contents-hash="b92eb2bb8fcf53959eb535f61f7d84ace8dba0140b34057edaf6a7a8444390fe" dmcf-pid="bncBDRXSWD" dmcf-ptype="general">엄은향은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그게 저다. 긴장했지만 그 또한 제 모습이다. 저 어그로 끄는 거 좋아하는 관종이다"라며 시청자 의견을 수용했다.</p> <p contents-hash="b04d7a89f1ce31518670d80001105434794d595086e3eec67bab446f61705ae7" dmcf-pid="KLkbweZvWE" dmcf-ptype="general">임성한 작가의 팬이나 일반 드라마 팬의 시청을 염두하지 않은 이번 라이브 방송이 오해를 사면서 논란으로 번진 모양이다. 이번 라이브에는 '스타작가' 임성한의 출연 예고로 인해 유튜브의 문법이 익숙치 않은 시청자들도 다수 유입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엄은향의 팬이나 구독자가 아닌 이들에겐 그의 개그 스타일과 말투가 오해를 살 수 있단 점을 간과한 탓에 "화낸 거 아니고 개그 말투였는데.."라고 해명해야 했다.</p> <p contents-hash="43b07095b6b79684190d552581c5607778a161cfec76ed65c0af418b3fbc4cc8" dmcf-pid="9oEKrd5TCk"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엄은향은 비판 지점을 인정하면서 "실력 없어서 발버둥 많이 쳤다. 오늘을 계기로 이제 사람들이 내 본모습을 알았으니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다음엔 어그로 없이도 맘 편히 라방하는 날을 꿈꾸며, 재미있는 영상 만드는 사람 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9af0eec5ae2d7684fc32e191bd7ca6c770a97845d6161a89d7c3a44457acbd" dmcf-pid="2gD9mJ1ySc" dmcf-ptype="general">엄은향의 심경 고백 후, 여전히 실망을 표하는 반응도 있지만 "처음이라 미숙할 수 있다고 본다. 다음엔 더 잘할 거라 믿는다" "저 정도 어그로 안 끄는 유튜버가 어디 있냐" "말 있죠? 이러면서 더 성장한다고"라는 응원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45d98463315ac9d63b9be5b2ecbeffa856804fb8e9fbcced123f75d74a3fb15" dmcf-pid="V2xHeqmjW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님 되라는 사주, 부인도 자식도 없어” 안재현, 점사에 눈물 펑펑 (구기동) 04-18 다음 ‘블랙핑크 지수 언니’ 김지윤, 우아한 미모로 시선 강탈…“분위기 여신이네”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