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평가전서 일본에 1-2 석패…오인교 동점골 작성일 04-18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8048500007_02_i_P4_20260418174109235.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1-2로 패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른 라이벌 일본과의 첫 평가전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br><br>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 다이보 드링코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1차전에서 정규 피리어드와 연장전까지 1-1로 팽팽히 맞섰으나 페널티 슛아웃(승부치기) 접전 끝에 1-2로 분패했다.<br><br> 이날 한국은 시즌이 끝나지 않은 해외파 삼총사 이총민, 이승재(이상 미국 ECHL 블루밍턴 바이슨),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과 베테랑 수비수 이돈구의 결장 속에 젊은 피를 대거 기용하며 전력을 점검했다.<br><br> 1피리어드 후반 다카기 겐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2피리어드 3분 38초 터진 오인교(HL 안양)의 기습적인 롱 리스트 샷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 3피리어드에는 유효 슈팅 수에서 5-16으로 크게 고전했지만, 실점하지 않고 버텼다.<br><br> 하지만 승부치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본은 두 명이 페널티샷을 성공시켰지만, 한국은 4번 슈터 김건우만이 골망을 흔들며 고개를 숙였다.<br><br> 전력 누수 속에서도 값진 분전을 펼친 대표팀은 19일 요코하마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른다. <br><br> 이어 25일 에스토니아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29일 개막하는 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 우승 도전을 위해 중국 선전으로 향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장근석, '놀토'서 초유의 유머 대전 펼친다 04-18 다음 40억 자취집 이나연, 금수정 인정 “父가 기업 회장? 평범한 회사원”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