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임시현 이어 '도쿄 3관왕' 안산도 탈락...한국 양궁은 대표팀 선발전이 제일 어렵다,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 확정 작성일 04-18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8/0000604192_001_20260418185212303.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국 양궁 대표팀 선발전에서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br><br>경북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17일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과, 안산은 최종 순위 경쟁에서 밀리며 대표팀 합류에 실패했다.<br><br>이번 선발전은 3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이 참가해 최종 1·2차 평가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6점 만점 기준 상위권 선수들이 국제대회 출전권을 얻는 구조였다.<br><br>아시안게임 출전 티켓은 리커브 남녀 각 상위 1~3위에게 주어졌다. 여자부에서는 오예진, 강채영, 이윤지가 최종 선발됐다. 강채영은 기존 대표팀 멤버로서 자리를 지켰고, 오예진과 이윤지는 처음으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8/0000604192_002_20260418185212341.jpg" alt="" /></span></div><br><br>반면 도쿄 올림픽 3관왕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안산은 1·2차 평가전에서 모두 5위에 머물며 고배를 마셨다.<br><br>남자 리커브에서는 큰 이변 없이 기존 주축들이 그대로 선발됐다.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이 다시 한 번 대표팀에 포함됐다.<br><br>김제덕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김우진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이우석은 1차 평가전에서 주춤했지만 2차 평가전에서 반등하며 최종 3위를 확보했다. 세 선수 모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검증된 자원이다.<br><br>컴파운드 종목에서도 대표팀이 확정됐다. 남자부는 김종호, 최용희, 최은규가 선발됐고, 여자부는 박예린, 박정윤, 강연서가 이름을 올렸다.<br><br>특히 강연서는 2011년생, 만 14세의 나이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며 한국 양궁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기록을 세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8/0000604192_003_20260418185212379.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하키, 일본과의 친선경기서 승부차기 끝에 석패 04-18 다음 한국 여자 복싱 신보미레, '챔피언' 바움가드너에 판정패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