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결속의 힘으로 도민체전 정상 탈환” 작성일 04-18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외부 영입 없이 전 종목 동반 상승…조직력으로 포천 추월<br>육상·직장부 강화·시민축구단 재창단…지속 성장 로드맵 가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8/0000103803_001_202604181840136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이 18일 경기 광주시 탄벌체육관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우승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창만기자</em></span> <br>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천시가 조직력과 내부 결속을 앞세운 ‘저비용 고효율’ 전략으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천시는 2만5천908점을 기록, 육성점수에서 크게 앞선 포천시(2만4천595점)를 따돌렸다. <br> <br>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은 “포천이 초반 앞서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육인 간 소통과 화합으로 흐름을 유지했다”며 “외부 선수 영입 없이 기존 선수단을 중심으로 전 종목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br> <br> 특히 종목별 회장단과의 긴밀한 협력, 출전 전 결속 강화가 경기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br> <br> 축구 초반 패배 등 위기도 있었지만, 현장 격려와 사기 진작을 통해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며 경쟁력을 유지했다. 김 회장은 “성과는 특정 개인이 아닌 현장 지도자와 행정 실무진의 공”이라며 공을 돌렸다. <br> <br> 이천시는 향후 육상 등 취약 종목 강화와 함께 직장운동부 확대, 시민축구단 재창단을 추진해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br> <br> 더불어 학교체육과의 연계를 강화해 유망주 육성 기반을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엘리트·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br> <br> 김 회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협의해 지원을 확대하고, 직장운동부와 엘리트 체육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체육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복싱 간판 신보미레, 세계 챔피언 바움가드너에 10라운드 혈투 끝 판정패 04-18 다음 SK,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21전 21승'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