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21전 21승' 작성일 04-18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8049700007_01_i_P4_20260418181510202.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21전 전승을 거둔 여자부 SK 선수단.<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br><br> SK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1-24로 승리했다. <br><br> 이로써 SK는 정규시즌 21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H리그 사상 최초의 '정규시즌 전승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br><br> SK는 지난 시즌에는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다가 부산시설공단에 덜미를 잡혀 '전승 우승' 달성을 아쉽게 놓쳤다. <br><br> 핸드볼 H리그가 출범한 2023-2024시즌 이전에는 남자부 두산이 2018-2019시즌 2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제패한 사례가 있다. <br><br> 이때는 H리그 전신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라는 명칭으로 시즌이 열렸다. <br><br>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29.7골로 여자부 8개 팀 중 득점 1위, 실점은 평균 24.6골로 최소를 기록했다. <br><br> 또 속공 114골, 어시스트 355개 역시 리그 최다를 기록했고, 실책은 138개로 가장 적어 안정된 전력을 선보였다. <br><br> 155골로 득점 1위에 오른 SK 최지혜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br><br> 김경진 SK 감독은 "시즌 초반 어려운 경기에서 집중력을 갖고 이겨내면서 선수단에 신뢰가 쌓여 전승 우승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고맙고,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 3연패 목표를 꼭 이루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8일 전적</strong> ▲ 여자부<br><br> SK(21승) 31(15-10 16-14)24 인천시청(1승 1무 19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복싱 신보미레, 챔피언 바움가드너에 아쉬운 판정패 04-18 다음 핸드볼 여자부 SK, H리그 사상 첫 정규리그 '전승 우승'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