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국 선수들 '펄펄'…LA챔피언십 2R 김세영 1위, 윤이나 3위 작성일 04-1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18/2026041890146_thumb_074022_20260418194507893.jpg" alt="" /></span>[앵커]<br>LPGA 무대에서 첫 2연승을 거둔 김효주를 시작으로 올 시즌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직전에 치러지는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최상위권에 한국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는데요.<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0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는 김세영의 아이언샷, 깃대를 많이 지나갔다 싶더니 뒤로 돌아오며 홀컵을 스쳐 지나갑니다.<br><br>1, 2라운드 모두 7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합계 14언더파로 LA 챔피언십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김세영은 지난해 10월 해남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에서 5년만에 우승하며 13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br>이번 시즌 초반엔 아쉬웠지만 본격적으로 우승경쟁에 돌입했습니다.<br><br>9언더파로 1라운드 선두였던 일본의 이와이 지지는 김세영에게 한 타를 역전당하며 2위로 내려갔습니다.<br><br>LPGA 2년차인 윤이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12언더파 단독 3위입니다.<br><br>중간 집계지만 미국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br><br>임진희도 4타를 줄이며 공동 4위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br><br>이와이만 제외하면 리더보드 최상단을 한국 선수들이 점령했습니다.<br><br>여자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이 다음주에 시작하는데, 2연승을 거두며 랭킹 3위에 오른 김효주를 필두로 우리 선수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br><br>다만 메이저 대회 직전에 열린 대회인 만큼 세계 1·2위인 티띠꾼과 코르다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br>김효주 역시 첫날 4언더파로 순항했지만 2라운드 시작 전 기권을 선언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21전 21승 '퍼펙트 우승' 달성! SK슈가글라이더즈, 사상 첫 大기록…정규리그 3회 연속 정상 정복 04-18 다음 이창섭, 아날로그 감성 물씬···직접 찍은 ‘우리들의 동화’ 가족사진 포스터 공개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