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류현진 호투 앞세운 한화… 롯데 꺾고 6연패 탈출 작성일 04-18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승…한화 10일 만에 승리<br>-페라자 3안타, 문현빈 2타점 활약…타선도 모처럼 응답</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18/0000174165_001_20260418201510222.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가 류현진을 앞세워 길었던 연패를 끊어냈다. 흔들리던 마운드와 식었던 타선이 함께 살아나면서 6연패를 끊었고 시즌 초반 처진 흐름을 다시 돌릴 발판도 마련했다. <br><br>한화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0으로 이겼다. 지난 8일 SSG전 이후 열흘 만에 거둔 승리다. 시즌 성적은 7승 10패가 됐다. <br><br>승리의 중심에는 류현진이 있었다. 11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류현진이 7이닝을 책임진 건 지난해 8월 롯데전 이후 247일 만이다. 시즌 2승도 함께 챙겼다. <br><br>타선도 모처럼 집중력을 보였다. 페라자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원석은 2안타 1볼넷으로 출루의 물꼬를 텄다. 문현빈은 2타점을 올렸고 강백호와 채은성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br><br>한화는 3회 먼저 균형을 깼다. 1사 뒤 이원석의 3루타로 기회를 만든 뒤 페라자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상대 폭투와 문현빈의 야수선택, 강백호의 적시 2루타를 묶어 3대0까지 달아났다. <br><br>경기 흐름은 중반까지 류현진의 투구로 굳어졌다. 롯데는 선발 비슬리가 3회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내려간 뒤 추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한화는 7회 문현빈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했고 8회에도 추가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SK,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21전 21승'(종합) 04-18 다음 대전, 무패 서울에 '매운맛'…유강현 왼발 슛으로 득점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