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돌아온 스프린터…백인철, 수영 4관왕·도민체전 MVP ‘쾌거’ 작성일 04-1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발목 인대 파열 악재 딛고 ‘밸런스 회복’…자유형 50m 등 4관왕<br>“올림픽까지 2년, 최고의 무대서 증명”…팀과 함께 더 큰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8/0000103808_001_20260418201810444.jpg" alt="" /><em class="img_desc">화성특례시청의 ‘수영 간판’ 백인철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최우수선수에 오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창만기자</em></span> <br>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화성특례시청 수영 간판 백인철(26)이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4관왕을 달성한 그는 “팀과 지도자 덕분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 <br> <br> 백인철은 이번 대회 수영 1부 남자 일반부 접영·자유형 50m와 계영·혼계영 2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3관왕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MVP까지 거머쥐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br> <br> 그의 부활 뒤에는 부상 극복 과정이 있었다. 지난해 초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까지 고민해야 했던 그는 재활을 선택했고, 무너졌던 몸의 균형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br> <br> 백인철은 “수영은 밸런스가 중요한 종목인데 부상으로 흐트러졌던 부분을 많이 보완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감각을 되찾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br> <br> 2025년부터 화성특례시청 소속으로 활약 중인 그는 팀 환경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감독님과 코치님이 세심하게 피드백을 주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는 부분이 큰 힘이 됐다”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br> <br> 개인적인 목표는 더 크다. 그는 “올림픽까지 약 2년 남았다. 준비를 잘해서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며 다시 한 번 도약을 다짐했다. <br> <br> 백인철은 마지막으로 “이 영광을 팀원들과 지도자들에게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팀과 함께 더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장근석, 최다니엘과 불화 고백? “분위기 싸해지고 사이 안 좋아져” (놀토) 04-18 다음 '믿고 보는 캐스팅→칸 초청'까지…역대급 스케일로 방송 전부터 입소문 뜨거운 韓 사극 ('신의 구슬')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