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중량급 기대주 김종훈, 아시아선수권 남자 90㎏급 우승 작성일 04-18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최중량급 이현지, 중국 뉴신란에게 패배…은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8055800007_01_i_P4_2026041821241221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기대주 김종훈<br>[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도 중량급 에이스 김종훈(세계랭킹 13위·양평군청)이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김종훈은 18일 중국 네이멍구 어얼둬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90㎏급 결승에서 중국의 부허비리거(세계랭킹 127위)를 안뒤축걸기 유효승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 그는 경기 초반 상대 선수와 기 싸움을 펼치면서 지도 1개씩을 나란히 받았다.<br><br> 기회를 엿보던 김종훈은 경기 종료 1분 45초를 남기고 도복 잡기에 전념하던 부허비리거의 허점을 파고들었다.<br><br> 빠르게 왼발로 상대 왼발을 무너뜨리면서 유효를 얻었다.<br><br> 이후 김종훈은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br><br> 김종훈은 세계랭킹 111위에 머물던 지난해 2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루카 마이수라제(조지아)를 꺾고 우승한 기대주다.<br><br> 이전 대회까지 국제무대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던 김종훈은 파리 그랜드슬램을 통해 일약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으로 떠올랐다.<br><br> 지난해 7월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당시 세계랭킹 3위 하즈예프 엘잔(아제르바이잔)을 꺾고 우승하며 파리그랜드슬램 우승이 이변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br><br> 한편 기대를 모았던 여자 78㎏ 이상급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는 은메달을 땄다.<br><br> 그는 결승에서 만난 중국의 뉴신란(세계랭킹 13위)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덜미를 잡혔다.<br><br> 같은 종목에 출전한 세계랭킹 4위 김하윤(안산시청) 역시 준결승에서 뉴신란에게 누르기 유효패로 무릎을 꿇어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동메달 결정전 출전을 포기해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br><br> 남자 100㎏ 이상급에 출전한 이승엽(세계랭킹 22위·KH필룩스)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유수포프 알리셰르(세계랭킹 14위)에게 던지기 유효패로 무릎을 꿇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오픈 결승 프리뷰] 창과 방패의 대결! '강력한 첫서브와 포핸드' 리에디 vs '폭넓은 수비와 탄탄한 스트로크' 부 04-18 다음 ‘21전 21승’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 ‘금자탑’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