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간판' 여서정, 전국종별선수권 도마·평균대 2관왕 작성일 04-1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루 은메달·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전종목 입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8/NISI20260418_0002114427_web_20260418211232_2026041821181843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기계체조 선수 여서정(제천시청)이 1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2026.04.1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br><br>여서정은 1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도마 결선에서 1, 2차 평균 13.900점을 획득, 2위 김서현(강남구청·12.267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그는 함께 출전한 평균대에서도 최종 점수 13.200점을 받아 대회 2관왕에도 성공했다.<br><br>여서정은 마루에서는 12.800점을 받아 임수민(제천시청·12.867점)에 이어 은메달을, 이단평행봉에선 12.333점으로 이윤서(경북도청·13.167점), 엄도현(강원도청·12.467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포디움에 올랐다.<br><br>아울러 여서정은 지난 16일 개최된 대회 제1경기(예선)에선 개인종합 1위와 단체종합 1위도 달성했다.<br><br>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이후 5개월 만에 실전 대회에 출전한 여서정은 변치 않은 기량을 자랑하며 국내 최고 자리를 공고히 했다.<br><br>경기 후 여서정은 매니지먼트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 회복 후 복귀전이나 다름없는 대회인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도마는 착지가 좀 아쉬웠는데, 앞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그는 "올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아시안게임 출전이 걸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있는데, 선발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br><br>그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말을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조산업에서 'AX 혁신'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해법은 무엇일까 [AI 클로즈업] 04-18 다음 [부산오픈 결승 프리뷰] 창과 방패의 대결! '강력한 첫서브와 포핸드' 리에디 vs '폭넓은 수비와 탄탄한 스트로크' 부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