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 작성일 04-1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8/2026041801001244500080991_2026041823301450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전승 우승을 완성했다.<br><br>SK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시청과의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결에서 31대24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정규시즌 21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H리그 사상 최초의 '정규시즌 전승 우승' 대기록의 마침표를 찍었다. SK는 지난 시즌에는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다가 부산시설공단에 덜미를 잡혀 아쉽게 '전승 우승'을 놓쳤다.<br><br>핸드볼 H리그가 출범한 2023~2024시즌 이전에는 남자부 두산이 2018~2019시즌 2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우승한 사례가 있다. 이때는 H리그 전신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라는 명칭으로 시즌이 열렸다.<br><br>3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29.7골로 여자부 8개 팀 중 득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실점은 평균 24.6골로 최소를 남겼다. 이 밖에도 속공 114골, 어시스트 355개로 역시 리그 최다를 기록했다. 실책은 138개로 가장 적어 공수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155골로 득점 1위에 오른 SK 최지혜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br><br>김경진 SK 감독은 "시즌 초반 어려운 경기에서 집중력을 갖고 이겨내면서 선수단에 신뢰가 쌓여 전승 우승까지 올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고맙고,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 3연패 목표를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주연 “애프터스쿨 시절, 남자 아이돌 그룹마다 대시”(전참시)[순간포착] 04-18 다음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목숨 건 질주… 변우석 '육탄 방어'로 구출 [종합]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