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할머니 됐다 "아들이 강아지 데려와, 내 시간 언제 갖나" ('동치미') 작성일 04-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szXhPK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1a68b0e1fb01c219b0aa0e237e8f0ef27d4ea671f85e9955df8727949db372" dmcf-pid="PJIB5Sx2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Chosun/20260418234549882ryyi.jpg" data-org-width="700" dmcf-mid="fGPINRXS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Chosun/20260418234549882ry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3c128093788af4b3717822b7c309fa726168f459cb7e4e8f2545927b7303c1" dmcf-pid="QiCb1vMVu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동치미' 오영실이 아찔했던 출산 경험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fb9d93d4d95df279c1541aa2def7ea41d8bedf8f7e66555baaf23dc885caa2d" dmcf-pid="xnhKtTRfu1"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오미희, 오영실, 심진화,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c87f18320cbf1344060d8450cf190b96dc1774e914ace452b6447e6891e5ff7" dmcf-pid="yyBAR2hDz5"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출산 과정을 떠올리며 "산통이 그렇게 힘들다는 걸 처음 알았다. 산부인과 레지던트였던 남편이 왔다 갔다 해서 '제왕절개 하면 안 되냐' 하니까 안 된다더라.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산통을 겪으면서 온몸에 불덩이 같은 게 빠져나가는데 그 시원함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90fb29a5f42655ebedf55478255b78edb4ed132e1ec424659bf7bb36dd2b1a" dmcf-pid="WWbceVlw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Chosun/20260418234550103ckrv.jpg" data-org-width="942" dmcf-mid="4LfrLPWI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Chosun/20260418234550103ckr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c853694cb2f690bd6eab943c9d69819c3dbd50f7ec9c6108fda6a487fc0511" dmcf-pid="YYKkdfSruX" dmcf-ptype="general"> 퇴원 후 고통이 끝났을 거라 생각했지만 또 다른 고통이 시작됐다. 오영실은 "남편이 모유수유를 하는데 유선 뚫기를 하는데 '분유 먹이면 안 되냐' 하는데 듣지도 않는다. 힘들게 애를 낳고도 유선 뚫기를 하는 모습에 '나만 망가지는 구나. 내 생각은 아무도 안 하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영실은 "제왕절개, 분유라는 선택지도 있는데 인정사정 없는 그 얼굴이 너무 섭섭하고 화가 났다. 걱정이라도 했으면 참아볼 텐데"라며 "친정에서 육아를 하다가 남편이 왔는데 내 모습을 보고 '내 아내 맞아?' 하는 찰나의 표정이 스쳐갔다. 그 다음에 우울증이 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dbd416b2d3c438725bcfedeeae7cf50a35f49e670573094a08dcd18e4d65e82" dmcf-pid="GG9EJ4vmzH"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이 모든 게 내가 혼자 감당해야 되는 일이구나 싶었다. 결혼 안 하는 여자의 마음을 알겠다. 방송국에서는 '일도 안하고 애만 낳는다'는 소리 듣는 것도 오롯이 내 몫이구나 싶어서 너무 힘들었다"며 "그 다음에 우울증이 오면서 춤추고 놀던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엄마, 아줌마가 됐다. 심지어 아들이 강아지를 데려와서 할머니가 됐다. 여러 탈피 현상을 겪으면서도 주방의 찬모로서 사는데 나 오영실로서의 시간은 언제 가져보나 싶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HH2Di8TsFG"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과 열애설 6번' 이주연 "男 그룹서 한 명은 대시" [TV나우] 04-18 다음 개그맨 이동엽, 아이 사주 때문에 아내 산통 무시했다('동치미')[순간포착]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