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GOAT' 최민정, 목발 신세라니…'치명적 인대 부상', 그럼에도 대표선발전 5종목 1위 투혼→'올림픽 金4' 곧장 치료 돌입 작성일 04-19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9/0002000999_001_202604190231067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목발을 짚고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br><br>최민정은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행사에 참석했다. 이때 목발을 짚고 다니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져 눈길을 끌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민정은 올림픽이 끝나고 무릎 십자인대에 통증을 느꼈다.<br><br>무릎에 통증이 있어 목발을 짚고 다니게 됐음에도 최민정은 진통제를 복용하고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9/0002000999_002_20260419023106814.jpg" alt="" /></span><br><br>최민정은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마무리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에서 무릎 통증이 있음에도 6개 종목 중 1개 종목(1차 대회 여자 1500m 3위)을 제외한 나머지 5종목 모두 1위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br><br>최민정은 11일 2차 선발대회 여자 1500m와 500m를 모두 우승하며 종합 순위 1위를 조기에 확정 지었고,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에 열린 여자 1000m에서도 1위에 올랐다.<br><br>무릎 십자인대 통증으로 인해 진통제를 복용하고 선발대회에 출전했고, 종합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음에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최민정은 투혼은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br><br>오랜 시간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던 최민정은 2026-2027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해 태극마크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9/0002000999_003_20260419023106860.jpg" alt="" /></span><br><br>최민정은 지난 9일 1차 선발대회를 마친 후 "이번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한다"라며 "만약 대표팀에 선발되면 2026-2027시즌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고백했다.<br><br>최민정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 그리고 2022 밀라노 올림픽에서 총 7개의 메달(금4, 은4)을 따냈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 중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4개나 따낸 건 최민정과 전이경이 유이하고, 하계대회까지 포함해 올림픽 메달을 7개나 갖고 있는 최민정뿐이다.<br><br>최민정은 밀라노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밝혔고, 국가대표 은퇴도 예고하면서 빙판을 떠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밝혔다.<br><br>최민정이 국가대표 은퇴 계획을 밝히면서 2027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는 국내 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최민정의 마지막 피날레가 될 예정이다.<br><br>사진=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D 열애설' 이주연, 과거 인기 언급 "남자 그룹 중의 한 명씩은…" 04-19 다음 이성민, 볼 패일 정도로 수척…유재석→지석진 걱정 (핑계고)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