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만으론 부족” 네이버·카카오가 ‘발견’에 힘주는 이유 작성일 04-1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nqpye4R3"> <div contents-hash="2c0e876115e4257cc4e4f235dd6b31a4daf7b9022b072170bd6da140867adb04" dmcf-pid="XALBUWd8LF" dmcf-ptype="general"> 구글이 20년 넘게 지켜온 디지털 광고 1위 자리를 메타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피드와 숏폼으로 이용자를 붙잡는 메타식 광고 모델이 검색광고를 압도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같은 방향으로 광고 전략을 바꾸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d03c4434c5152564f8c67c90d0ed85537ef66ca09e8350e9793f194e13b7d" data-idxno="441157" data-type="photo" dmcf-pid="ZcobuYJ6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2810-SDi8XcZ/20260419060007623otoe.jpg" data-org-width="596" dmcf-mid="GGjVBZoM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2810-SDi8XcZ/20260419060007623ot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9423deb3deba542f4ceaa90e20533a76694652f14b452d7c87d31e82dd31f5" dmcf-pid="5kgK7GiPd1" dmcf-ptype="general">19일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메타의 2026년 글로벌 광고 매출이 2434억6000만달러(약 361조원)로 구글의 2395억4000만달러(약 355조원)를 앞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마케터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도 메타(26.8%)가 구글(26.4%)의 점유율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98c31fb9c5eccd9e6669ea46fa2b8b076dff6c3ceb5f9f846183612ea5a5a14f" dmcf-pid="1Ea9zHnQn5" dmcf-ptype="general">구글은 검색 시장의 독점적 지위와 유튜브를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 1위를 유지해 왔다. 메타 점유율이 구글을 앞서면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오르게 된다. 이마케터는 메타 성장 배경으로 광고 자동화 도구와 AI 기반 광고 소재 제작 및 숏폼 서비스를 꼽았다. 광고 선별 정확도가 높아지고 노출 빈도가 늘어난 효과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e118485601df04e3add733e95dd632a6aa3aa06a5947e86bfa64185dfbd22f9" dmcf-pid="tDN2qXLxdZ" dmcf-ptype="general">검색광고는 이용자가 직접 검색어를 입력해야 작동한다. 반면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숏폼 중심 추천에 주력한다. 이용자가 머무는 동안 광고를 계속 노출할 수 있어 검색광고보다 광고를 붙일 자리가 많다. 성과를 낼 여지도 더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추세는 국내 플랫폼에서도 나타난다.</p> <p contents-hash="bf7e271fa555615ffc8066e347012ef6092fd48215164b4f7989cf9c6a8815d8" dmcf-pid="FwjVBZoMJX"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구글처럼 검색광고를 유지하면서도 검색창 바깥의 광고 지면을 늘리고 있다. 4월 15일에는 쇼핑 분야 'AI추천더보기'에 광고를 붙였다. 지역 가게 정보와 지도 이용 동선도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숏폼 서비스 '클립'은 4월 6일부터 이미지 형태 광고를 추가했다. 검색하지 않아도 상품과 콘텐츠를 보게 하는 쪽으로 광고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db31340ce14a4e58d416f94c86e478f2862dac303cf191cb8fc26d4ebbe5105" dmcf-pid="3rAfb5gRL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더 직접적으로 메타식 광고 모델을 차용하고 있다. 카카오톡 안에 친구탭 '소식'과 지금탭 '숏폼'처럼 이용자가 계속 넘겨보게 되는 화면을 넣고 있다. 그 결과 메신저 이용자는 대화 밖의 광고에 더 많이 노출된다. 카카오는 피드와 숏폼을 통해 메신저 앱의 제한적인 광고 영역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a17a7d66bca141e4b266661f7a8ed02f43156cffc0cc4c9e51145affd7a1661" dmcf-pid="0ALBUWd8iG" dmcf-ptype="general">이장석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검색광고 중심의 구글 광고가 익숙한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검색은 결국 사람이 직접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 가치를 평가하고 카테고리를 구분해야 한다"며 "메타처럼 발견형 광고는 생각 없이 그냥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우연히 마주하는 광고 요소까지 흥미롭게 여기는 경우가 있어 새로운 가치 평가가 일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f9cf8ef103335eb569053dc68f242a38fa112d64a572c5d0c508ff8476673e" dmcf-pid="pcobuYJ6LY"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미희 “출산 7개월만 별거, 시댁에 딸 뺏기고 오래 못 봐” 고백 (동치미)[결정적장면] 04-19 다음 IT서비스업계, 국산 NPU 실증 잇달아 나서…“GPU 의존 낮춘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