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생활고 고백 “단칸방에 아빠 친구 자녀까지 6식구 살아”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04-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xcg6yO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a080f55117a5ee39bba3c93f8d4f8724da8a8504ca3ebf0ac14190a092545" dmcf-pid="15MkaPWI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en/20260419060306713qhbi.jpg" data-org-width="600" dmcf-mid="XmHBUWd8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en/20260419060306713qh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ef5821298b30c6ed219d4623c644ca60ed9f427336d1fbdaf70ad49b4d2c9" dmcf-pid="tLYz0TRf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en/20260419060306958tmab.jpg" data-org-width="600" dmcf-mid="Z2EWlAzt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en/20260419060306958tm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oGqpye4h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1e8acf279de5f15fd6b253854e0ee41142650e4adac8bc6b47a53b405df4f3b" dmcf-pid="3gHBUWd8Tb"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심진화가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40689f9d2373d746edad1c5fbc52a6a92f01d879a7f00ab904b6ab3f5c9e9ba" dmcf-pid="0aXbuYJ6yB" dmcf-ptype="general">4월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도 여자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ed9f35fc7d050389d83224d9357c0a9d6d35bfd71cbe9dc06a5613a8cd086ce8" dmcf-pid="pNZK7GiPCq"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아빠가 건축업 노가다 사장님이었다. 아빠랑 일하는 인부들 밥을 엄마가 15년 동안 매일 했다. 아빠가 아프니까 엄마가 일하러 나가서 장례식장에서 밥을 해줬다. 하루에 3만 5천원이다. 보통 다른 아주머니가 와서 교대하는데 엄마는 하루를 안 쉬었다”고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86782241b6fddc35de89768ed507989e53ef606d31f186f54fbd2a12f0ffd29d" dmcf-pid="Uj59zHnQWz" dmcf-ptype="general">이어 심진화는 “엄마가 내 학자금 대출, 아빠 병원비 다 책임지다가 아빠 돌아가시고 제가 결혼을 했는데 너무 충격적인 게 엄마가 이제야 자기 아프다고 말을 하는 거다. 무릎 인대가 끊어진지 6년이 넘었다. 내가 2300만원으로 결혼을 했다. 경제적으로 안 좋았다. 내가 결혼하고 몇 년 안에 엄마가 10군데 넘게 수술을 했다. 뇌출혈 수술을 2번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8e7600bc40072d4a8f82e8d38499da503457948846d3624a0b7624bd85f7b9b" dmcf-pid="uA12qXLxT7"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아빠가 아프니까 엄마는 그 세월을 악착같이 참은 거다.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면 친구 애들도 거둬 같이 살았다. 단칸방에 4식구인데 7살 때 아빠 친구가 이혼하면서 그 형제까지 저희 집에 와서 6가족이 됐다. 우리 엄마가 다 키웠다. 학교까지 다 하고. 엄마는 그 세월을 온전히 혼자서 다 겪은 거”라며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872bd3905923e48f0eb053e86d73da0cce50c9638af4a8d4b40700b7ef8f8cd" dmcf-pid="7ctVBZoMWu"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제가 결혼하고 엄마를 보는데. 내가 옷을 빨면 누런데 어떻게 엄마 빨래는 하얗다. 청소가 이렇게 힘들고 귀찮은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 무너지더라”며 “제가 47살이 됐는데 아이를 못 낳았다. 내가 엄마가 못 돼서 100% 엄마 마음을 못 헤아리면 어떡하나 슬픈 거다. 난 자식이 없으니까. 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지 알지만 그대로 못 느낀다”고 엄마가 되고 싶었던 이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851cdd5fe297e8a8d59a6b491b0797955d6d408858bf6192416dee3d23beca55" dmcf-pid="zkFfb5gRlU"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그런 걸 생각하면 엄마가 너무 안 됐다. 그래도 우리가 잘 풀려서. 지금은 엄마가 엄청 건강하게 예쁘게 잘 산다”며 “그렇게 뇌출혈을 2번을 겪고도 되게 말짱해지셨다.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너무 잘 살고 계신다. 엄마 사랑해”라고 모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qG6NnfSrC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HPjL4vm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부남이라 좋다며?” 류아벨 살인 진범, 불륜남 박성일 반전 (건물주)[결정적장면] 04-19 다음 47세 심진화 “남편 김원효와 밤 활동량 많은데 애 안 생겨” 난임 고백 (동치미)[어제TV]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