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vs 무호바, 포르쉐 테니스그랑프리에서 첫 클레이 코트 맞대결 펼친다 작성일 04-19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9/0000013041_001_20260419063418481.jpg" alt="" /><em class="img_desc">리바키나와 무호바가 슈투트가르트 오픈 결승에서 맞붙는다. WTA</em></span></div><br><br>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과 카롤리나 무호바(체코)가 WTA 500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가 클레이 코트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대 전적은 무호바가 2승 1패로 앞서 있으며, 가장 최근 맞대결인 올해 브리즈번 8강에서도 무호바가 승리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br><br>올해 호주 오픈 챔피언이자 2024년 슈투트가르트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올 시즌 벌써 세 번째 결승 무대를 밟았다. 카롤리나 무호바도 올해 도하 대회 우승을 기점으로 훌륭한 폼을 유지하고 있다. 8강에서 코코 고프(미국), 4강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를 차례로 꺾었으며, 특히 올 시즌 풀세트 접전(3세트)에서 8승 1패라는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며 엄청난 뒷심을 자랑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 단식 챔피언은 16만 1,310유로(약 2억8천만원)를 상금으로 받는다.  결승 결과와 관계없이 리바키나는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하지만 연말 결산 대회 출전 기준이 되는 'WTA 파이널스 레이스' 순위에서는 1위로 올라선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9/0000013041_002_20260419063418558.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 대회본부 SNS</em></span></div><br><br>리바키나는 1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18세의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를 2-0(7-5, 6-1)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자신의 세 번째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1시간 17분. 전날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와의 8강전에서 자정 가까이 이어진 3시간의 혈투를 치렀음에도, 리바키나는 피로한 기색 없이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br><br>1세트 5-5에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성공시킨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 리바키나는 23개의 위너와 18개의 언포스드 에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83%의 첫 서브 득점률을 유지하며 2세트를 완벽하게 지배했다.<br><br>리바키나는 온코트 인터뷰에서 "1세트 팽팽한 상황에서 중요한 순간에 서브가 잘 들어갔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지해 만족스럽다. 리드를 잡은 2세트에서는 더 자유롭고 공격적으로 샷을 구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포르셰 차량'에 대해서는 "코트 위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답답할 때마다 전시된 차를 보며 목표를 다잡고 동기부여를 얻는다. 차고에 빈자리는 있다"며 유쾌하게 답변을 했다.  <br><br>카롤리나 무호바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3세트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커리어 처음으로 스비톨리나를 상대로 승리(6-4, 2-6, 6-4)를 거두었다. 무호바는 이 승리로 자신의 통산 세 번째 WTA 투어 타이틀이자, 2026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9/0000013041_003_20260419063418608.jpg" alt="" /><em class="img_desc">카롤리나 무호바. 대회본부 SNS</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차별 요청으로 서버 다운시키는 ‘디도스 공격’ [보안TMI] 04-19 다음 신화 에릭 놀라고 신혜성 불참한, 이민우 결혼식 “딸과 의자춤”…시상식급 하객들 포착(살림남)[어제TV]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