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레이더] "우리 것이 세계적"…지자체, K-컬처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 유치 작성일 04-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함안 낙화놀이 외국인 대상 콘텐츠 확대, 제주 로케이션 작품 유치 지원 등<br>크루즈 관광 활성화, 교통편의 개선 등 노력도…"상설 콘텐츠로 지속적 수요 창출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DTFSx2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614823968a70749a0a617c84ac0e97675c8bb6915ff881c502fd7174c09e1" dmcf-pid="bLKRjxGh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불꽃 예술' (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부처님오신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남 함안군 함안면 무진정에서 '제32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숯과 한지를 꼬아 만든 낙화봉 수천 개를 줄에 매달아 놓고 일몰 무렵 불을 붙이는 민속놀이다. 2025.5.5 imag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219egv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OHuYJ6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219eg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불꽃 예술' (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부처님오신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남 함안군 함안면 무진정에서 '제32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숯과 한지를 꼬아 만든 낙화봉 수천 개를 줄에 매달아 놓고 일몰 무렵 불을 붙이는 민속놀이다. 2025.5.5 imag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b5a931d98e4c83d9a25131a14dba647db060e8255d8fc4316771d7d980840b" dmcf-pid="Ko9eAMHlG5" dmcf-ptype="general">(전국종합=연합뉴스) 드라마와 영화, 가요, 음식까지.</p> <p contents-hash="3725a4a40b727ba215204f853d8628e6051e0379c3dce104ec567af928acabc7" dmcf-pid="9g2dcRXSHZ" dmcf-ptype="general">'국뽕'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한 시선도 한때 있었지만, 이제 K-컬처는 의심할 여지 없는 글로벌 현상이 됐다.</p> <p contents-hash="51fe0cad0ee58a8af223d2f1b52ae49b38ad6c041300e944dd6700064d9d9ae7" dmcf-pid="2aVJkeZvYX"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인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런 성과의 배경에 K-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b5fd91e96cb7b4c79f224883d1eb86b0379deeca4a7c6fb74d65f78b1504d53" dmcf-pid="VNfiEd5TZH" dmcf-ptype="general">이런 호기를 맞아 자치단체들도 지역 문화자산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외국인 손님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8bbcd24d1f3d9aa55a9c49675fd34676ba6108d95759f03623f1a176e8c8a1" dmcf-pid="fj4nDJ1y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을 맞아 열린 오징어게임 팝업 광화문 행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2025..6.30 see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553nyc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jCXO4q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553ny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을 맞아 열린 오징어게임 팝업 광화문 행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2025..6.30 see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9377d838311f568a4e983d859d2a0ec45236b56b9198519dbc2833d35f1fb6" dmcf-pid="4A8LwitWXY" dmcf-ptype="general"><strong> 지역 축제·인프라, 글로벌 관광 상품 변모</strong></p> <p contents-hash="899bac82efa4afef29f99c1a2c98ed9d542ddaa573715e94f99d7158190ba8fb" dmcf-pid="8c6ornFYZW" dmcf-ptype="general">'지방 행사'라는 인식의 울타리에 갇혀 있던 지역 축제들이, 가장 한국적인 K-콘텐츠 상품으로 변모를 꾀한다.</p> <p contents-hash="0c53f40dd703260698ae995a4e968628d54af8b2b5794a665ba4e5871cd19bce" dmcf-pid="6kPgmL3Gty" dmcf-ptype="general">경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경남형 글로벌 축제'를 선정해 축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도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통영 한산대첩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글로벌 축제 후보군으로 추렸다. </p> <p contents-hash="59fd4d889fa6092d1c87f5ab8af9b910e79255b6a5f665af43f94099e796d7eb" dmcf-pid="PwMjIaUZtT" dmcf-ptype="general">함안군은 최근 드라마에 등장하며 다시 주목받은 낙화놀이를 외국인 대상 관광 콘텐츠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fbc529a178ee58a0412a0ee0af6b1b2245afb548cda0b75423fdcf750d7082a7" dmcf-pid="QrRACNu5Hv" dmcf-ptype="general">군은 오는 7월 외국인 관광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유료 낙화놀이 행사를 열고, 10월에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재팬데이'(Japan Day)도 연다.</p> <p contents-hash="c16f96489c158c67994846007a63fdc7ecd25692a12e5eb150a9a10badcbf1a1" dmcf-pid="xmechj71GS" dmcf-ptype="general">충북 충주시는 여름철 대표 축제인 '다이브 페스티벌'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형 한류 종합행사 'MyK FESTA'와 연계, 국악이나 택견 등 충주 고유 자산을 K-컬처와 결합해 행사를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53d83dd6ff6676369c078d447e93665ff8ca65e53f99520797041590374dac37" dmcf-pid="yKGu4pkL1l" dmcf-ptype="general">지역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앞세우는 지자체도 있다.</p> <p contents-hash="5015570e9bc68606e89e5ccd4267743661f96b7ae214572f6f3070798ce7b50f" dmcf-pid="W9H78UEo1h" dmcf-ptype="general">제주도는 제주 배경 작품의 잇단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 로케이션 작품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77060aee239476fecb9d97ff2e0a5d2b08177dffeb20babec7ba7e888df00be" dmcf-pid="Y2Xz6uDgZC"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넷플릭스가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을 비롯해 한석규, 윤계상 등이 출연하는 시리즈 '괸당'('친척'의 제주어)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주도가 장소 섭외와 체류비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257f90c695881b9f0072a584c7aa69de49a6a9508797858bc040b2d3fac046d" dmcf-pid="GVZqP7waGI" dmcf-ptype="general">경북도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중국인들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시진핑 국가주석이 체험한 경주박물관과 황남빵 등을 전면에 세운 관광 상품을 내놓는다.</p> <p contents-hash="74d165e8f85af0e76927dba2d332d912ab7fa61621b001e989684d77748c911c" dmcf-pid="Hf5BQzrN5O"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해발 184.2m), 영종도에 조성된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K팝 공연 명소인 '아레나' 등 특화 상품을 활용한다.</p> <p contents-hash="fc5aea699c4c6a7de6af218176139d7200decf724244ff8e7c0920ad6dbe6f9c" dmcf-pid="X41bxqmjYs" dmcf-ptype="general">BTS가 2017년 발매한 앨범 커버를 촬영한 장소인 강원 강릉시 주문진의 'BTS 버스정류장'은 '아미'는 물론 K팝 팬들이 꾸준히 찾는 명소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0079f6ba7394d4b764939f336faf431326dca355c428f2119fdff78fa00d94" dmcf-pid="Z8tKMBsA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강릉=연합뉴스) 23일 BTS가 2017년 발매한 'You Never Walk Alone' 앨범 커버를 촬영한 장소인 강원 강릉시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에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보러왔던 폴란드 싱가포르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3.2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761umba.jpg" data-org-width="1200" dmcf-mid="7zzPo8Ts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761um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강릉=연합뉴스) 23일 BTS가 2017년 발매한 'You Never Walk Alone' 앨범 커버를 촬영한 장소인 강원 강릉시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에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보러왔던 폴란드 싱가포르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3.2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3b1e186d63bff1ff60b7bf9a48946d5a72a608a5763be106d0e20115ee0053" dmcf-pid="56F9RbOcXr" dmcf-ptype="general"><strong> 크루즈 유치, 교통편의 확대, 인센티브…'손님 모셔라' 총력</strong></p> <p contents-hash="963c2ee851dfacb704db278c617227ba60334c1e8d34da6c650b1f73a5778a42" dmcf-pid="1kPgmL3G5w" dmcf-ptype="general">아름다운 항구를 보유한 지자체들은 크루즈 관광을 축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c503631783aa626f31b17597d81e7892d783ef959649f3c423cbd37dd1c5edca" dmcf-pid="tEQaso0HYD" dmcf-ptype="general">전남도는 올해 여수항의 국제크루즈 입항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은 30회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고, 통역 지원과 한복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와 체류 시간을 높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008f39434279623dfa61e48c486d4b87cefc545f84bff3efb6ad7d5a5c2f1e" dmcf-pid="FDxNOgpXHE" dmcf-ptype="general">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초호화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등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e0fdc54df22077c75474f542d1d73154d83dec9726db7e655923fe908aa462e7" dmcf-pid="3wMjIaUZYk" dmcf-ptype="general">교통편의, 쇼핑관광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노력도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34d03017174ae74c8753848f826450ecb0585f6ef7b51143ac2c582b0102e723" dmcf-pid="0rRACNu5Xc" dmcf-ptype="general">충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ㆍ운영한다. 또 쇼핑바우처인 C-패스를 통해 지역 주요 상권에 외국인 관광객이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p> <p contents-hash="cab065f9c33cfb55f704589efc44254d905fb9188860e8e29c7d8ae083dc4cbd" dmcf-pid="pmechj71XA" dmcf-ptype="general">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영도와 전포동을 오가는 85번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3개월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8f68a9587ff262731db6b572a6b8dd4ebf45971fbe3498a1ac6e574946e28b18" dmcf-pid="UsdklAztXj" dmcf-ptype="general">충남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기점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기간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전국의 등록 여행사에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4e9110962a9f9dc7b11853103c5ed41e9c6a9bb439ea17de1bcd519f2ee05" dmcf-pid="uOJEScqF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헌트릭스와 경복궁의 크리스마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프리 오픈한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레고로 제작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와 산타 작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5일 정식 오픈하는 이번 매장은 K-컬처'를 테마로 한국 문화를 재해석한 다양한 레고 작품과 체험존을 선보인다. 2025.12.4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932awoy.jpg" data-org-width="1200" dmcf-mid="zyStb5gR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6932aw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헌트릭스와 경복궁의 크리스마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프리 오픈한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레고로 제작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와 산타 작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5일 정식 오픈하는 이번 매장은 K-컬처'를 테마로 한국 문화를 재해석한 다양한 레고 작품과 체험존을 선보인다. 2025.12.4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99b01c2cfd2efada4ec1543774bcb96ec98d75dc0cded0d3a5243009019a43" dmcf-pid="7IiDvkB31a" dmcf-ptype="general"><strong> 국가별 맞춤형 모객 전략…인재 양성 체류형 교육, K-컬처 허브 도모</strong></p> <p contents-hash="19c36485adb4759fe7a825bd2ef952037471990b93ad5abf29c8e2b449e77748" dmcf-pid="zCnwTEb01g" dmcf-ptype="general">국가별, 권역별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2e8e8d5dc9d1cd3ee18a6e056db36f607ec1d42213e6e6931fda16ebed51966b" dmcf-pid="qWAhZI8Bto" dmcf-ptype="general">제주도는 중화권의 경우 단체 위주 대량 유치에서 벗어나 웰니스·자연·문화 체험·미식 등 제주만의 강점을 살린 프리미엄 관광으로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일본의 경우 주요 직항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724efafc67770b241b114b5753e5dd96674dba48d2df3b0cd0132b0a6fe22763" dmcf-pid="BYcl5C6btL" dmcf-ptype="general">또 현재 제주의 외국인 관광객이 범중화권에 편중된 한계를 개선하고자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고부가 노선 전세기 유치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7aae6231c0e3101748071f42fabfb4b302e450aecbb909bbf3d4516cbde6c05" dmcf-pid="bGkS1hPKZn" dmcf-ptype="general">부산시는 이달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부산 미식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일본 수도권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매체를 이용해 뷰티·힐링 콘텐츠를 알린다.</p> <p contents-hash="d03bf4d5807d7fa067f1dcbb9d80bb81ed3292acf2f560449642382bd403cafe" dmcf-pid="KHEvtlQ9Hi" dmcf-ptype="general">대학이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K-콘텐츠 구심점 역할을 도모하는 사례도 있다.</p> <p contents-hash="0652bc3a2485e7cd7502251ea286753fa9552d57052ab94526fbf3fef9afe5f7" dmcf-pid="9XDTFSx25J" dmcf-ptype="general">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달 호원대, 대만 총유대학교와 K팝 콘텐츠 제작·유통·공연, 아티스트 육성·매니지먼트, 글로벌 영상 제작과 공동 창작 등에서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185d7e077f41a0ec1ec0f55b10c6efebe3f8e155cffcdfb9fd4511703a9f019b" dmcf-pid="2Zwy3vMVXd" dmcf-ptype="general">협약을 주도한 이연주 울산과학대 국제학부장은 19일 "유학생들이 K-콘텐츠를 배우고 정착하는 '체류형 교육'을 통해 관련 산업뿐 아니라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하는 효과를 창출한다"라면서 "특히 유학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모국에 울산과 한국을 홍보하는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70b763e931f06847a91fe5765adaf19f2c05edc09fb66b5236715164f3bc30" dmcf-pid="V5rW0TRf1e" dmcf-ptype="general">김광용 울산연구원 문화사회연구실 박사는 "K-콘텐츠의 원천은 결국 지역문화"라면서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서사를 관광객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상설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82accb3d63a527044a14a18851a8f7f303df3eb222bd22453ef781108ea2d11" dmcf-pid="f1mYpye4XR" dmcf-ptype="general">또 "각 지자체는 다국어 안내, 교통, 보행환경, 예약·결제 시스템 등 관광 서비스 기반을 함께 고도화해 체류형 방문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9ba52b31ea3656f3f92f7f516362efcba294d0b3c2d8bf4daa809c489cf6fc" dmcf-pid="4tsGUWd8HM" dmcf-ptype="general">(이재현 임채두 최해민 김선호 황정환 박영민 전지혜 손대성 김형우 박철홍 김준범 허광무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4bb327710b1f15d1335e1b82350ace6c81f1f711c312d3d28fe6aee01728e" dmcf-pid="8FOHuYJ6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울산과학대-호원대-대만 총유대, K-컬처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울산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7161ye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Eu8nfSr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70237161ye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울산과학대-호원대-대만 총유대, K-컬처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울산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94552239aad7cd5f3fa7454f1b91852c609f2ac21b99cd9411f4b6ec5423fe" dmcf-pid="63IX7GiPZQ" dmcf-ptype="general">hkm@yna.co.kr</p> <p contents-hash="33735d4e56c61d206fd8c3755665db232ff43d757cf33198a3c0a1b11f8b8814" dmcf-pid="QlomWw9UY6"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주가' 장윤정, 공복에 '이것' 꾸준히 섭취…"피부 좋아지고 부기 빠져" [RE:뷰] 04-19 다음 대응 체계부터 ‘미토스급 AI’까지… 韓 보안 골든타임 ‘째깍’ [미토스 그 후②]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