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듯 다른 지도 경쟁⋯네이버지도 vs 카카오맵 vs 티맵 작성일 04-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맵, 첫 화면에 지도 전면 배치⋯네이버지도에 웹툰 캐릭터, 현실과 가상 혼합하기도<br>길 찾기 넘어 콘텐츠 발견·탐색하는 공간으로⋯"고도화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oBP7walL"> <p contents-hash="3cf801e9033f5de3dfcef6b2c7d372167a84cacacff5bc5ac107c5d680d7035f" dmcf-pid="uvgbQzrNy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티맵이 각자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각종 정보 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ea08663751554199e3ea9347263561591fa95ffdc6bb5a2cea0896fbe2b79" dmcf-pid="7TaKxqmj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화면에 뜬 지도 예시.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StockSn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news24/20260419075135262fnsp.jpg" data-org-width="1280" dmcf-mid="pRgbQzrN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news24/20260419075135262fn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화면에 뜬 지도 예시.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StockSna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82e0397aa3e4a471a2630f8ee82a5bdcb3eed6917ed8b8c05f395bf500d764" dmcf-pid="zA4XuYJ6vJ" dmcf-ptype="general">19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지도는 오는 28일까지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웹툰의 주인공 청명과 이름이 같은 수인분당선 청명역 4번 출구를 네이버지도에서 검색한 후 거리뷰(실제 도로 사진 제공, 사진을 360도로 돌려 한 지점을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음) 버튼을 누르면 실제 현장에 웹툰 캐릭터가 함께 배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도 화면에 뜬 포탈을 누르면 청명역과 성수동을 오갈 수도 있다. 팬들이 웹툰을 넘어 지도에서도 고도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겨냥한 시도다.</p> <p contents-hash="9d17742b6ce53c0e91c4340d73ecb571002f7ac030d190144ca15a9a62cb7292" dmcf-pid="qc8Z7GiPCd"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 당시에는 현실과 가상을 혼합한 형태의 확장현실(XR) 전광판을 선보인 바 있다. 네이버지도 내 광화문 광장에 가상의 전광판을 세우고 이 전광판에서 콘서트 티저 영상을 띄웠다. 네이버 관계자는 "연구개발 조직 네이버랩스의 공간지능 기술 등이 지도 서비스의 고도화를 뒷받침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더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30499d5f54f0a2f10ba45c22bf50ef340053bbbe8f6beca9ae8d32698562bce" dmcf-pid="Bk65zHnQTe"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도 조만간 국립중앙박물관 내부를 더 상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실내지도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보물찾기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카카오맵에서는 주요 보물 장소와 '반가사유상'으로 변신한 카카오 캐릭터 춘식이의 대형 벌룬(풍선) 위치를 아이콘으로 표시할 계획이다. 특정 기간에만 운영하는 것 외에 인공지능(AI) 기반 장소 추천 서비스의 답변 품질 향상 등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4e05d101e72f4bdeaffe546cbc221d398c867211ef9194c8ebbfae674edcce5" dmcf-pid="bEP1qXLxhR" dmcf-ptype="general">지도 서비스는 각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티맵은 아이콘 중심이었던 첫 화면에 지도를 함께 전면 배치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최근 개편과 관련해 "사용성 향상을 위한 조치"라며 "내비게이션(자동차 경로 안내) 중심에서 나아가 더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티맵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8b1f2cc08d918c3dd1b5901dc9b7b73e2834df858abba55f2b8eace2d5c219" dmcf-pid="KDQtBZoMyM" dmcf-ptype="general">이보다 앞서 사회관계망(SNS)의 일부 특징을 결합한 '오픈 프로필'을 선보였다. SNS처럼 각자 프로필을 만들어 활동하는 형태로, 자신이 작성한 장소 후기를 다른 이용자에게 공개할 수 있다. 다른 프로필 페이지 방문도 가능하며 다른 사람이 저장한 장소를 내 장소로 저장해 '아카이브'를 만들 수 있다.</p> <p contents-hash="19baf7788bb1342d61cc9dd0b01cbc2759eb0a55fc723a12bd41293fe9b98902" dmcf-pid="9wxFb5gRhx"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지도 서비스 경쟁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도 서비스는 장소·길 찾기를 위해 정보를 얻는 도구였던 것에서 일상 속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탐색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문자부터 이미지, 영상까지 이용자가 접하는 콘텐츠의 형태나 그 수요가 다양해진 만큼 각 사가 차별화를 모색하며 대응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p> <address contents-hash="d2a08f83d55de7291b288db6b5393613594b40d624d7d047925ede95dd77a912" dmcf-pid="2rM3K1aeyQ"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물주’ 오늘 최종회, 심은경 마지막 총구는? 04-19 다음 이주연 "남자 그룹 중 한 명씩에게 대시 받았다" [전참시]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