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달러' 듀오 컴백…5월 극장가 싹쓸이 예고한 초대박 '애니메이션' 작성일 04-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h7BZoM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35975e007e7d656b21ed937b6bbdb6baf854a4740c7cf643a071c7201cd4c" dmcf-pid="yK6DmL3G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38230yakq.jpg" data-org-width="1000" dmcf-mid="4j5IlAzt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38230ya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f3402117479882803537c26c213f4d3c8d209522ced2db3d85ec3d9b2e2501" dmcf-pid="W9Pwso0HYi"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관객을 겨냥한 대작 영화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ba0f434476757c06aa53210fb3a2d7eb20de14803fa701a58a39f4574b69ba86" dmcf-pid="Y2QrOgpX1J" dmcf-ptype="general">5월은 영화계의 대표적 성수기로 꼽힌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부처님 오신 날 등 쉬는 날이 많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의 관객이 극장가를 많이 찾는다. 게다가 올해는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이 되면서 더 많은 관객이 영화관으로 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8822dce4253d1f54b7e5740391869b37394281706aa0fbbd5220c38b200544e3" dmcf-pid="GVxmIaUZtd"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인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이 이 시기를 공략해 쏠쏠한 재미를 보고는 한다. 작년에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인기 게임을 영화한 'A MINECRAFT MOVIE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최고의 게임 IP가 또 한 번 5월 극장가 공략에 도전한다. 앞서 월드와이드를 휩쓴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e7e898c3edd7380b1352ec211cbea3e7bd9ad7514c446aac98ded7c56c92da59" dmcf-pid="HfMsCNu51e" dmcf-ptype="general">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이 작품의 관람 포인트를 짚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1c017e834c7be17d7c9ec655faa275bf58041359682049eae54571a351444" dmcf-pid="X4ROhj71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39803qo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8EjWHsfz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39803qo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12029b78cf7d4cb419a23a5848599917b90103ae8e255fc57ee9f867cea507" dmcf-pid="Z8eIlAztHM" dmcf-ptype="general">'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압도적인 성적과 함께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닌텐도의 인기 게임 마리오의 세계관을 확장했던 이 작품은 전 세계 흥행 수익 13억 달러(한화 약 1조 9,000억 원)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했다. 국내에서는 2023년 4월 마지막 주에 개봉해 23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성공을 거뒀다.</p> <p contents-hash="10671ddce36549c45e61796ae22a62066d6bcc1ed4e75bcedf29dbaaf6c314dd" dmcf-pid="5WW9f0cntx" dmcf-ptype="general">전작의 인기를 증명하듯 '슈퍼 마리오 갤럭시'도 북미 개봉과 함께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 개봉 직후 글로벌 수익 6억 달러(한화 약 8,800억 원)를 돌파했고, 71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가져갔고, 역대 애니메이션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재까지 글로벌 흥행 수익은 6억 2천만 달려(한화 약 9,100억 원)를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f40d6eb85714726a2f50f0d870d420c750aa9ba192fd6a6a73c883cacc36c4e6" dmcf-pid="1YY24pkLGQ" dmcf-ptype="general">'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전작보다 무대를 확장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전편의 직선적인 모험 구조에서 벗어났고, 이야기의 무대도 특정 왕국에 머물지 않는다.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를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이미지와 밀도 깊은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를 중심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조명하며 가족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81e10529604e65f269775f39d087f612ec79fd15e06902a066b8d4817f8f5" dmcf-pid="tccX1hPK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41316mhrv.jpg" data-org-width="1000" dmcf-mid="6DgvWw9U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41316mhr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ed6ac4e74a538ce8460fc9f10ac9390966f27dbeef29df36dccc17670fbbde" dmcf-pid="FkkZtlQ916" dmcf-ptype="general">'마리오' 게임에서 익숙했던 캐릭터들의 활약은 이번에도 이어진다. 모험 도중 만난 요시와의 우정,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피치,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쿠파까지. 각각의 인물은 단순한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각자의 서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 특히, 작아진 쿠파와 그의 아들 쿠파주니어의 관계는 기존의 대립 구도를 비틀며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만들어 낸다.</p> <p contents-hash="47f21f5cc0508aebaa4314cfd6df52055c56fd31f7308feb4afaf507de556f4a" dmcf-pid="3EE5FSx2Y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제작진은 게임 '마리오' 시리즈가 쌓아온 다양한 설정을 적극적으로 끌어왔다. '갤럭시'의 우주 배경, '오디세이'의 자유로운 이동 감각, '원더'의 변주된 환경들이 스크린 위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마리오와 루이지가 게임처럼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반갑다. 이 과정에서 관객은 마치 게임 속 스테이지를 체험하듯 장면을 통과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2D와 3D가 물 흐르듯 이어지며 슈퍼마리의 역사를 관통하는 액션신은 이 영화의 백미라 할 만하다.</p> <p contents-hash="2b606d99815ba18f835f2fec19afe32269003ecdf101bfc807bf368e2dfe0e9b" dmcf-pid="0DD13vMVX4" dmcf-ptype="general">연출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물린다. '슈퍼배드',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을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특유의 밝고 경쾌한 톤을 유지하면서 스케일은 훨씬 커졌다. 별과 행성을 넘나드는 공간 활용, 빠르게 전환되는 액션, 그리고 역동적인 캐릭터의 움직임을 극대화하는 카메라 워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주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캐릭터들은 중력의 제약에서 벗어나 ‘움직임 자체의 쾌감’을 전달한다. 이처럼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게임적 경험을 영상 언어로 잘 이식한 덕에 게임·영화 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1e54aea699a852c715efa4cb7ff88e032d15b2d8043dcb3f6b459d8a0fa05" dmcf-pid="pwwt0TRf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42869rwq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NyGmV7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42869rwq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9058f62034ba8a942dcd9599e98ccff4544db9cc04134d59254a0daaafbfc2" dmcf-pid="UrrFpye4tV" dmcf-ptype="general">감독의 접근 방식도 흥미롭다. 연출을 맡은 아론 호바스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보다 '확장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닌텐도가 오랜 시간 추구해 온 IP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닌텐도 대표이사 미야모토 시게루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세계관을 다양한 방향으로 넓힐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속편이면서 동시에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의 역할도 해내며 이후의 작품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5e8f4e290289f6d644a22709a19a95e123e7e8510daf3f95f5dc91d0bec1a29c" dmcf-pid="umm3UWd8G2" dmcf-ptype="general">보이스 캐스트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크리스 프랫, 안야 테일러 조이, 잭 블랙이 전작에 이어 주요 캐릭터를 다시 맡아 캐릭터의 친근함을 유지했다. 크리스 프랫은 마리오를 맡아 유쾌하고 만화적인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강인함과 속에 비밀을 감춘 피치 역을 한층 입체적인 연기로 소화해 내며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그리고 코미디 장르에서 대체불가한 매력을 뽐내왔던 잭 블랙은 힘을 잃은 쿠파의 감정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전한다. 여기에 글렌 파월이 폭스 맥클라우드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닌텐도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확장을 예고한다. 익숙한 목소리와 새로운 캐릭터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시리즈의 연속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확보하며 시너지를 노린다.</p> <p contents-hash="d44450eb584c8241a3e79260b7b343c41ef6bedfe78cccde949bbdbb8a340004" dmcf-pid="7ss0uYJ6X9" dmcf-ptype="general">'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성공한 IP를 단순 반복한 작품이 아니다. 기존 공식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을 확장하고 변주하며 가능성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게임 및 전작의 팬들에게는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고,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마리오'는 극장가를 휩쓸 수 있을까. 이미 해외 시장에서 증명된 재미와 성과가 국내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d99ab3d9fc126cd7671628e771d5f1f112684b392cbc597b881d27db308ba7" dmcf-pid="zOOp7GiP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44540xm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QOTb2FjJ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tvreport/20260419080644540xm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704b1021a0d0c1d78fc3217eca7592908ec94348e7dd29726cae896cc7155d" dmcf-pid="qIIUzHnQYb" dmcf-ptype="general">게이머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킬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오는 2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b29cecc2a6159c712977ce04a086aa21e687262abad40be3d816f5e1f2a0a01" dmcf-pid="BCCuqXLxZB"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최고 시청률 13.8% 04-19 다음 TXT,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탈환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