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한 아이였다” 박성광·양상국, 故 박지선 잊지 못하는 이유(전참시) 작성일 04-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UjiVlwM9"> <p contents-hash="d75630d569ed9a22679a91d9a01c338ef3c90a9d6e1a176220063e93209a1a9c" dmcf-pid="b6zko8TsiK"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양상국과 KBS 22기 공채 동기들이 고(故)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먹먹한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fd8590d42e80dc9645adc956f32219ba573039d49f281d8c00b2d9061712fc44" dmcf-pid="KPqEg6yOnb" dmcf-ptype="general">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나며 왕세자로 등극한 양상국의 새집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a09091696e1d3f45e2c9500147862b6983c889dbb4fd4ddf7ead663edc1aee7" dmcf-pid="9QBDaPWIMB" dmcf-ptype="general">이날 양상국의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원효, 박성광, 박영진, 송준근, 장효인 등 개그계의 황금 기수로 불리는 22기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eaaf0a7922ff3afb813d9c54f8f6f6ee1f5e9647845728e1cdd9ac705dc0ac" dmcf-pid="2xbwNQYC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양상국과 KBS 22기 공채 동기들이 고(故)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먹먹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ksports/20260419081502847uyiu.png" data-org-width="592" dmcf-mid="zkuU5C6b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ksports/20260419081502847uy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양상국과 KBS 22기 공채 동기들이 고(故)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먹먹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7f7f2e690e9e64e5c526a44475f323fa08249acb1b617c6294356ce11daca" dmcf-pid="VMKrjxGh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ksports/20260419081504142cahr.png" data-org-width="604" dmcf-mid="qG5iQzrN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ksports/20260419081504142cahr.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10ae73fd288c783ce8a618f21c3f50832dbebaab3a38c3642ed9fe50bccf313" dmcf-pid="fR9mAMHld7" dmcf-ptype="general"> 테라스에서 고기 파티를 준비하며 추위에 떨던 이들은 막내에게 겉옷 심부름을 시키려다 “나이 말고 개그맨 성적순으로 가자”는 박영진의 제안에 치열했던 공채 시험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7432c6f54232226b8e54b6f1be0da33810cd6aebebb235be5fafd47d6b0f967b" dmcf-pid="4e2scRXSLu"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성광이 형이 수석이었고 내가 12등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14명을 뽑는데 6명이 떨어져서 예비 합격자로 붙인 멤버가 바로 허경환과 김준현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66cfc163d73a8c882d7e7f4cad991ac2a92cd19e02c4e5f101f4a7c4660d515" dmcf-pid="8dVOkeZvnU" dmcf-ptype="general">어렵게 한자리에 모인 황금 기수 동기들은 웃음꽃을 피우던 중 이내 세상을 떠난 동기 고 박지선을 떠올리며 짙은 그리움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8174a374f744d60f137f49c73b6b22251456e765fd7283e387a41a5960b00353" dmcf-pid="6JfIEd5Tip"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방송에 나가서 동기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나는 일부러 지선이 이야기를 꺼낸다”며 “너무 좋은 동생인데 시간이 가다 보니 대중에게 잊히는 거다. 그게 너무 싫어서 계속 이야기를 한다”고 가슴 속 깊은 진심을 꺼냈다.</p> <p contents-hash="3c714f9ef1a11b837458ef8ced50782f0b26e6d8f7d0867d0db313a8822188d8" dmcf-pid="PFTP9tNdd0" dmcf-ptype="general">이어 과거 자신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 박지선에게 돈을 빌렸던 일화를 고백했다. 양상국은 “내가 죽도록 일해서 갚으려 하니까 지선이가 ‘오빠, 난 받으려고 준 거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별거 아닌 마음이라지만 지선이는 정말 너무 착한 아이였다”고 고인의 따뜻했던 심성을 기렸다.</p> <p contents-hash="32e7ade943d9681f56cae02c94a5205d155f062ebe9b779f8ea3dbffeddf2d9a" dmcf-pid="Q3yQ2FjJe3" dmcf-ptype="general">동기들 역시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던 박지선과의 일화를 보탰다. 송준근은 “지선이가 내 결혼식 날 진짜 비싼 행사 스케줄이 있었는데, 그걸 다 취소하고 기꺼이 내려와 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덧붙여 “우리가 매년 기일이 되면 지선이를 보러 가는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팬분이 계신다”고 말해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9c6c5981d835e44d587ba23a48147bb509ceeb46d3347416faed876ebb832a4" dmcf-pid="x0WxV3AiRF" dmcf-ptype="general">박성광은 “지선이는 연습생 생활도 안 거쳤는데 그냥 천재였다. 문만 열고 들어와도 웃겼다”고 회상했고, 과거 코너를 함께했던 장효인 역시 “지선이는 그냥 존재감 자체가 달랐던 친구”라며 누구보다 무대를 빛냈던 천재 희극인을 향한 찬사와 그리움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yNMyIaUZRt"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WjRWCNu5n1"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발도 문제없는 임영웅, 아이돌 데뷔해도 될 비주얼 04-19 다음 "나 진짜 죽었어?"...'신이랑', 심정지 '영혼 분리 엔딩'에 충격 '최고 8%'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