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올라타자…삼성전자 ‘빚투’ 보름새 7.6% 증가 작성일 04-1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2DuYJ6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d7772f1dea0d05d372dc1e8bcdbd35fede3b471306b4308cbb1aed2a90b7f" dmcf-pid="0zHQlAzt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dt/20260419091746866lupt.jpg" data-org-width="640" dmcf-mid="F6gXRbOc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dt/20260419091746866lu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4b5135630fb507e9581889a0a0a3096d58e2b533b47e64e0929e4a8d8b0e3f" dmcf-pid="pqXxScqFv4" dmcf-ptype="general"><br> 반도체주가 약진하면서 국내 증시에 레버리지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신용거래잔고가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ce2798c74e09ca462eef9be53c04275173adf6ae5363049b4d60ec63d5abbb81" dmcf-pid="UBZMvkB3Sf" dmcf-ptype="general">신용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이다. 이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향후 주가 상승을 기대한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중동전 휴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에 ‘빚투’(빛내서 투자) 열풍이 몰린 것이다.</p> <p contents-hash="9d6db2e0d6432a4b245ffa8b108c78436729285dfbf9fec478bda4e7424acfa1" dmcf-pid="ub5RTEb0TV" dmcf-ptype="general">19일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유가증권시장 신용 잔고는 23조4259억원으로 중동지역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달 말 22조5597억원보다 보름새 3.8%가량 늘었다.</p> <p contents-hash="69b190fdd7dd4281bbc8cf4e1dba90230225798dee07be45bdf1c32b44a1c04c" dmcf-pid="7K1eyDKpv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대한 빚투는 두드러진다. 신용잔고는 지난달 말 3조1963억원에서 3조4389억원으로 약 7.6%가 늘었다.</p> <p contents-hash="ee8625feb8869aafe445e49d5e63a2dd87d53874e629aef93cbff583a9d8a3b4" dmcf-pid="z9tdWw9Ul9"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이 과감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배경에는 압도적인 실적이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이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거두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p> <p contents-hash="0b8c6e699f66fc24c72966dde69e1f07efd81b6f16edafce9bd0ad81f6690798" dmcf-pid="q2FJYr2uTK"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 또한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신용 잔고 역시 2조1727억 원에서 2조2305억 원으로 2.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c6f16706e3ce868b6cf7ae0722e5b492e2532817e714821ac3aa89b6b418cd8" dmcf-pid="BV3iGmV7vb"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대감은 주가에 즉각 반영됐다.</p> <p contents-hash="ebece41a849f4fb9e92a10c42da7801732d2bd8e59ff10e63ae581b4a2db92e1" dmcf-pid="bf0nHsfzlB" dmcf-ptype="general">이달 들어 삼성전자는 30.1%, SK하이닉스는 43.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23.2% 넘어선 것이다.</p> <p contents-hash="5ba49f202c87807da4a97210a4ccb81c1ab355fd723c681c496b9e9350a99db4" dmcf-pid="K4pLXO4qCq"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당분간 이익 전망이 밝은 업종 중심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시즌에는 이익 모멘텀이 확실한 업종이 가장 유리하다”며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기술(IT), 하드웨어, 금융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16e2e596d8c8787bb09bd0d4a2fca28f139ac73a5f73c8057b920ddb10c12987" dmcf-pid="9eKkpye4Sz" dmcf-ptype="general">다만 중동전 진행 상황에 따른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실제로 미국과 이란은 막파 휴전 협상 과정에서 극도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647d0cfc179c9c9e7a0fb6af4f48507acfc1e944ce21a26a7a105f72681718a" dmcf-pid="2d9EUWd8y7" dmcf-ptype="general">신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주 초반에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에 따른 심리적 변동성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며 “주 중반 이후 테슬라, 인텔,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술주들의 가이던스(실적 전망치)에 따라 자금이 이동하는 수급 플레이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2808f0648907f82ae1d2b3a00aded8a7d0aa6d787d318dce66f9b603ca34ba2" dmcf-pid="VJ2DuYJ6Wu"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y100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미스터 비스트' 한국어 더빙 참여…못 하는 게 없네 04-19 다음 프리스타일 스키 ‘최다 메달’ 구아이링, 숱한 편견과 싸우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