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결혼' 한가인, 11년 만에 2세 갖은 이유 "서른살에 사춘기 와, 내 앞가림도 못했다"(워킹맘) 작성일 04-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spIzrN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603d316c4e3a8b40664bf6dd652cf23eda14065a08c0dc7724fdd6e75c8aac" dmcf-pid="bmIuhBsA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Chosun/20260419093611478knaa.jpg" data-org-width="650" dmcf-mid="7YiSLWd8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Chosun/20260419093611478kn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e7e3a9af0fd753abc572e3e1233743e15c4389c826ea6d6d16aa31e276631c" dmcf-pid="KhvbyVlwu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와 그로 인한 삶의 고민, 그리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722310b832af39db404fbb5ab632e88e37c64fe6a00af480a7b1c2ffb90702c" dmcf-pid="9lTKWfSrz2"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그 얘기 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이지혜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4d78e060f5ac82b55739f80ad2a658edb65080f4efc30d30717c43f1326a92d" dmcf-pid="2Sy9Y4vm09"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나는 사춘기가 아예 없었는데 결혼 후에 찾아왔다. 스물아홉, 서른쯤이었다"고 고백하며 "보통 사춘기에 하는 질문들을 그때 하게 됐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같은 고민을 깊이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8434b7bbca02dc56011e9332eaa084b36cc65e1370f246030758beeba45f5a" dmcf-pid="VvW2G8Tsp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러한 자기 탐색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출산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내 앞가림도 못 하는데 무슨 아이를 낳겠냐는 생각이었다"며 "그래서 늦게 아이를 낳은 걸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94f8be5be37f905cadd74190a5cec45c16944b50d10f98a9baa66022197c730" dmcf-pid="fTYVH6yO3b" dmcf-ptype="general">시간이 흐르며 내면이 단단해진 뒤 부모가 된 그는 달라진 점도 언급했다. 한가인은 "고민의 시기를 지나고 아이를 낳으니까 화가 잘 나지 않는다"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84049cf3168741884f5a5844d3565b85d5c3eef890fbd42b4963311a37b911" dmcf-pid="4yGfXPWI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Chosun/20260419093611712rao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C1QFeZv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Chosun/20260419093611712rao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6cfc51ba49f9d9dae8f52e92898eb249fbeeb666b39da472eaa87fa463747f" dmcf-pid="8WH4ZQYCpq" dmcf-ptype="general"> 이현이는 "보통 사춘기 때 가족들이 힘들어한다고 하는데, 남편도 힘들어했냐"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잠시 말을 아끼다 "그건 남편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p> <p contents-hash="e5a1f10dcce2f9f21f931af8bde162fbd7e35f90c298c6c2f2ee6e6d4814b9ac" dmcf-pid="6YX85xGh7z" dmcf-ptype="general">잠시 생각에 잠긴 그는 이내 과거를 떠올리며 "내가 잔소리가 많았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남편 입장에서는 내가 고쳐야 할 점도 많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었을 텐데 한 번도 표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824b53cc6295ffb886e28b18ef9edfcecb8be10e590fd5df8192dbf2fd59df" dmcf-pid="PLaYjZoM77"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냥 넘어가 준 것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그래서 그가 당시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자신과 달리 묵묵히 이해해준 남편 연정훈을 향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p> <p contents-hash="060e5c41b57779826ac58dfeba7ffcd7b633ca9105c54a1133ad9bbfb8e59f6d" dmcf-pid="QoNGA5gR0u" dmcf-ptype="general">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인 2016년에 첫 딸을, 3년 뒤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래면 노래, 더빙이면 더빙' 임영웅, 미스터 비스트 채널서 빛난 연기 재능 04-19 다음 "혹시 언차일드를 아시나요?"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