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많은 한국 양궁이지만 굳건한 ‘파리 트리오’ 김제덕-김우진-이우석 AG까지 쭉 간다…여자부에선 임시현 이어 안산마저 ‘탈락’ 작성일 04-19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19/0001234996_001_20260419094413987.pn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제공 | 대한양궁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변 많은 한국 양궁이지만 리커브 남자부의 김제덕(예천군청)과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의 입지는 굳건하다.<br><br>세 선수는 지난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 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1~3위에 오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br><br>막내 김제덕이 1차전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차전에서 3위를 지키며 배점 합계 14점을 기록, 김우진과 이우석(이상 12점)을 따돌리며 선두로 평가전을 마쳤다. 김우진은 전체 평균 기록에서 이우석에 근소하게 앞서 2위를 차지했다.<br><br>세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후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서도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경쟁이 치열한 한국 양궁 무대에서 굳건하게 태극마크를 지키며 다시 한번 동반 출격하게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19/0001234996_002_20260419094414049.pn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제공 | 대한양궁협회</td></tr></table><br>여자부에선 강채영(현대모비스)이 1위로 평가전을 통과한 가운데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가 각각 2~3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비게 됐다. 강채영은 국가대표 단골이지만 나머지 두 선수는 국제종합대회가 처음이다.<br><br>앞서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탈락한 데 이어 안산(광주은행)도 2차 평가전을 통과하지 못하며 탈락했다. 안산은 1~2차 평가전 모두 5위에 머물며 커트라인에 도달하지 못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19/0001234996_003_20260419094414090.jpg" alt="" /></span></td></tr><tr><td>여자 컴파운드 강연서.제공 | 대한양궁협회</td></tr></table><br>여자 컴파운드에선 한국 양궁 역대 최초로 중학생 선수인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2011년생인 강연서는 1~2차 평가전을 모두 3위로 통과하며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남자 컴파운드에선 김종호와 최용희(이상 현대제철)가 각각 1위, 3위를 차지해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도전하게 됐다. 최은규(울산남구청)는 2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박원숙, ‘같이 삽시다’ 교체 후 카페 대박→모자 쇼핑몰 오픈‥“일매출 540만원” 04-19 다음 1600만의 위엄…K-군대 맛으로 전 세계 점령 나선 韓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되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