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 아시아선수권 남자 90㎏급 금메달 작성일 04-1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중량급 이현지, 여자 78㎏ 이상급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9/NISI20260419_0002114513_web_20260419094944_202604190954160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양평군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종훈(세계랭킹 13위)은 18일 중국 네이멍구 어얼둬쓰 스포츠 센터에서 벌어진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90㎏급 결승에서 중국의 부허비리거(세계랭킹 127위)를 안뒤축걸기 유효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2024년까지 국제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며 세계랭킹 111위에 머물렀던 김종훈은 지난해 2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br><br>김종훈은 지난해 7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우승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재입증했다.<br><br>여자 78㎏ 이상급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그는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뉴신란(세계랭킹 13위)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졌다.<br><br>같은 종목에 참가한 세계랭킹 4위 김하윤(안산시청)은 준결승에서 뉴신란에게 누르기 유효패로 패하며 결승행이 불발됐고, 이후 동메달 결정전 출전을 포기했다. <br><br>남자 100㎏ 이상급 세계랭킹 22위 이승엽(KH필룩스)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유수포프 알리셰르(세계랭킹 14위)에게 던지기 유효패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 꺾고 세계선수권 3부 리그 잔류 04-19 다음 이창욱 “더 나은 기록·안정적 성적 목표”…금호 SLM, 개막전 원투 자신감[슈퍼레이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