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기록 안 해도 돼"…GIST, 감정 AI 패러다임 바꿨다 작성일 04-1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EJbj71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463062da294ebb9f4a4b0ad317093c53f7679a88dd13e40e7fdb0ac3c6c2a" dmcf-pid="QsDiKAzt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가 이끈 국제 공동 연구팀 [사진=G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2779-26fvic8/20260419100448043bemv.jpg" data-org-width="640" dmcf-mid="6npWktNd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2779-26fvic8/20260419100448043be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가 이끈 국제 공동 연구팀 [사진=G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3d031b355c61f5ddcb0423eb51e1a748624d21ae39b050b6f929874cfae4c5" dmcf-pid="xOwn9cqFhm" dmcf-ptype="general">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이 인간처럼 감정을 읽는 AI 기술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ef318ce816b1bb5a706dafe60fe60faecf975205d1d33a46df8a83cc63384d6" dmcf-pid="y2B5suDghr" dmcf-ptype="general">GIST는 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이 'CHI 2026'에서 상위 5% 우수 논문에 수여되는 '아너러블 멘션'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cd5eae5a3314c8089fd44f2b34c5e34668023d41578b6ec50b13f0b46282294" dmcf-pid="WVb1O7wahw" dmcf-ptype="general">CHI는 미국컴퓨터협회(ACM)가 주관하는 HCI 분야 최대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p> <p contents-hash="c7430dbaa6fae01a8eca065b7ae2bcb5fb9f8d6702e6aac58b780275a9f3c1d1" dmcf-pid="YfKtIzrNCD"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제안한 기술의 핵심은 '변곡점 기반 감정 기록 방식(PREFAB)'이다. 기존에는 AI가 사용자 감정을 학습하려면 전 구간에 걸쳐 감정 데이터를 빠짐없이 수집해야 했다. 연구팀은 이 대신 감정이 급격히 변화하는 핵심 순간, 즉 변곡점만 기록해도 전체 감정 흐름을 정교하게 복원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AI가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정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변곡점을 스스로 찾아내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1fe51dc9855f7b13d226b4fc7a8727087b178bd8e73320fab0eab3199d1275b" dmcf-pid="G49FCqmjWE" dmcf-ptype="general">여기에 '선호도 기반 학습' 방식을 결합했다. "지금 행복 지수가 85점"처럼 감정을 수치화하는 대신, "아까보다 지금이 더 기분 좋다"는 식으로 두 시점을 비교해 판단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인지 방식을 AI 모델에 적용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da67401a3cd0cf1596abf0e1460823041e5bb21d836b253d81fd2547765d2ab" dmcf-pid="H823hBsATk" dmcf-ptype="general">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방식은 기존 전 구간 기록 방식보다 사용자의 인지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감정 데이터 복원 품질은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감정 흐름 복원 정확도는 상관계수 0.69(약 70%) 수준으로, 단순 점수 방식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ae5fb3d53eef2203f37a01fa66a769f08678a52d267cf814515b05ba8c7e784" dmcf-pid="XtXILWd8lc" dmcf-ptype="general">김경중 교수는 "핵심 순간만으로도 전체 감정 흐름을 정확히 복원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게임 사용자 경험 분석,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923eba3e669011306fe5dded3d69715ba9347afdd2ee9ac04c72e4f1f15469" dmcf-pid="ZFZCoYJ6WA"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문재영 박사과정생(제1저자)이 수행했으며, 몰타대학교·남덴마크대학교 연구진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김향기, BL 작가 파격변신 통했다..쓰레기더미 투혼까지 사랑스러워 (로맨스의 절댓값) [Oh!쎈 리뷰] 04-19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코르티스-르세라핌, K팝 프로모션의 진화…'참여'가 콘텐츠 되는 시대[SC이슈]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