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 이창욱, 2026 슈퍼레이스 개막전 우승…이정우 2위 작성일 04-1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9/0008897704_001_20260419100912192.jpg" alt="" /><em class="img_desc">220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한 이창욱(금호 SLM). (슈퍼레이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창욱(금호 SLM)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했다.<br><br>이창욱은 지난 1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최상위 클래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예선과 결선 모두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br><br>예선에서 이창욱은 1분 52초 624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1분 52초대에 진입,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같은 팀 이정우가 2위를 기록했고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장현진(서한 GP), 정의철(오네 레이싱)이 그 뒤를 이었다.<br><br>이어진 결선에서도 이창욱이 1위였다. 그는 스타트 이후 큰 위기 없이 선두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주도했다. 2랩에서는 1분 55초 679의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br><br>레이스 중반을 넘어가면서 선두 이창욱은 2위 이정우와의 격차를 26초 이상 벌리고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br><br>결국 큰 이변 없이 이창욱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정우가 2위를 기록하며 금호 SLM이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br><br>황진우는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트랙 이탈 주행 4회에 따른 5초 가산 페널티를 받아 최종 5위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장현진이 3위로 올라서며 포디움을 차지했고, 정의철이 4위를 기록했다.<br><br>이창욱은 경기 후 "팀과 금호타이어의 준비 덕에 개막전부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매라운드 최선을 다해 우승을 노리면서, 지난해보다 더 나은 기록과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1등들’ 끝장전, 스튜디오 발칵 04-19 다음 따뜻한 봄기운 속 ‘달림이 축제’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 [경기마라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