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김금순 “행복했습니다” 작성일 04-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3XqaUZ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97a82fb243718eb1a5dc950bfc8d84b8ebd45cf501758cec9631ddee51231" dmcf-pid="tq0ZBNu5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금순. 사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rtskhan/20260419101435822uvcc.png" data-org-width="1200" dmcf-mid="5ALRc1ae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rtskhan/20260419101435822uv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금순. 사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7da3dbef656507bb9ca0c179c9a2d70a4afd536c1b220e1a45c16068ed4919" dmcf-pid="FBp5bj717R" dmcf-ptype="general">배우 김금순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4560d0e9ce80ab14efcb595d20c90a62e0cc4c9909588f6cf0cccae5f876e5" dmcf-pid="3bU1KAztzM"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초반 서사를 장악했던 김금순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겨둔 ‘건물주’는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543352df8134d6bce3e74e33cdea67e37f2b028f5cc14d85ce0df70d58d9183" dmcf-pid="0Kut9cqFpx" dmcf-ptype="general">김금순은 극 중 전이경(정수정 분)의 엄마이자 민활성(김준한 분)의 장모인 ‘전양자’로 분해 서사의 핵심 축을 형성했다. 막강한 자본과 영향력을 쥔 ‘부동산 큰 손’답게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파격적인 선택들로 극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딸의 납치극에 경찰을 개입시키는 과감한 결정으로 예측을 벗어난 전개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개발 이권을 둘러싼 욕망을 드러내며 위험한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행보로 극의 밀도를 끌어올린 것. 결국 또 하나의 전환점을 형성, 긴장 구조를 재편하며 흥미를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881cdb3169fb260a84e015a2d723892426a81bfe3bc52c44d7dd7a3e746e2a84" dmcf-pid="p97F2kB30Q" dmcf-ptype="general">특히 김금순은 이러한 전양자의 복합적인 면면을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 욕망과 모성을 동시에 담아내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 장면마다 중심을 잡아내며 이야기의 방향성을 견인했고, 극 전반에 걸쳐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단단히 해냈다.</p> <p contents-hash="91db738f1561210d4ecf7c7d5bac85e861695b8cd0b2cee951b9c62d012e3365" dmcf-pid="ULR8oYJ60P" dmcf-ptype="general">종영을 앞두고 김금순은 “전양자로 존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분들이 안 계시면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감독님 외 제작, 스태프분들, 회사와 매니저분들, 함께했던 배우분들 덕분에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돈 많은 건물주 전양자 전에 딸을 가진 어미의 마음에 좀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삶의 목적과 의미 등에 꽃 같은 나의 딸의 향기를 머금고 살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연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1305934b18b02993197c59d71b778104bf119aa737fba9e7713df74a137f9cc" dmcf-pid="uoe6gGiPz6" dmcf-ptype="general">김금순은 앞서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도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 역으로 활약,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의 무게감을 지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물주’까지 연이어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영역을 확장한 김금순의 존재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36ebf7983f6269c2da420538159eefa2d3941f064a47beacc12bec4bcf2ef62" dmcf-pid="7gdPaHnQz8" dmcf-ptype="general">한편,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최종회는 오늘(2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11ec4ba0a442a4df95493f3be7e3f0108c08efec91d911e8fc42146129e527" dmcf-pid="zaJQNXLxu4"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도쿄돔서 터진 '아리랑' 떼창…그걸 방탄소년단이 해냈습니다 04-19 다음 ‘미운오리새끼’ 양치승, 15억 피해 사건 전말 (미우새)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