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1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첫 칸 진출 [N초점] 작성일 04-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LTuL3G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cb5340cf7d60b078380432eec93da79ca5f34c5df3443806d0d772f35041d" dmcf-pid="f9oy7o0H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현/ ⓒ 뉴스1 DB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1/20260419103149477cvfa.jpg" data-org-width="1400" dmcf-mid="2fspPsfz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1/20260419103149477cv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현/ ⓒ 뉴스1 DB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5d712c92c01907f19219930723143245fa8875aed2ce587954f6e3c0372338" dmcf-pid="42gWzgpXY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오는 5월 12일(현지 시각)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는 오랜만에 한국 영화 두 편이 공식 섹션에 초청을 받았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청작에 출연한 배우들은 대부분 칸 영화제 참석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 그 중에서도 10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톱 스타 전지현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p> <p contents-hash="1432db278d3565d1cf498b5e05678744d80009ea40e717b30f4808c3ffa51623" dmcf-pid="8VaYqaUZtu"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약 10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새 일자리를 소개하려는 전남편 한규성의 제안으로 컨퍼런스가 열리는 동우리 빌딩에 왔다가 그곳에 갇히게 된 후 생존자들의 리더가 되는 권세정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7fd2a37940aa2ef401094762d1f0b895feb0ba2a7b3168308fd2d4e47f413978" dmcf-pid="6fNGBNu5GU"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전지현은 '대세' 구교환과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연상호 감독과는 첫 작업으로 최동훈, 류승완 등 우리나라 장르 영화의 정점에 있는 실력파 감독들과 함께 했던 그가 연 감독과는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을 준다.</p> <p contents-hash="108051e8f3189b0d8dc5f145c152c308c63290633624eaf8a362a01392eb525b" dmcf-pid="P4jHbj711p" dmcf-ptype="general">'군체'는 전지현이 영화 '암살'(2015) 이후 무려 11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영화다. </p> <p contents-hash="3176d9d605bcb9fa39f1fd72a64f113ebfb019edda011c91b7728803201b70ef" dmcf-pid="Q8AXKAztt0"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암살'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2016) '킹덤: 아신전'(2021) '지리산'(2021) '북극성'(2025) 등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며 안방 극장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 중에서도 '킹덤: 아신전'과 '지리산'은 '시그널'을 쓴 김은희의 작품으로 장르적 색채가 강한 작품들이었다. 특히 '킹덤: 아신전'은 '좀비물'이라는 점에서 '군체'와도 교집합이 있어 두 편의 같은 장르물에서 전지현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를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d1612782e61d73880c80ca0ba1f2839c3f2e5bf4f67549cfa8f55073fc4094b" dmcf-pid="x6cZ9cqFZ3"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2000년대 초반부터 스크린에서 가장 왕성한 활약을 펼쳤던 톱여배우 중 하나다. 데뷔작 '화이트 발렌타인'(1999)을 시작으로 '시월애'(2000) '엽기적인 그녀'(2001) '4인용 식탁'(2003)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 '데이지'(2006)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도둑들'(2012) '베를린'(2013) '암살'(2015)은 전지현의 대표작이라 해도 좋을 만큼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둑들'과 '암살'은 각각 천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72b963910ea6ee8dad7b7770b0b8c517952f74ec6ff746664b5f6a667286259" dmcf-pid="yv7nO7waZF" dmcf-ptype="general">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기간을 포함한 근 11년간은 영화계 안팎의 환경 변화가 컸고, 전지현 역시 이처럼 변화한 환경과 개인적 선택이 맞물려 스크린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그가 10여년 만에 선택한 영화 '군체'는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스크린에서 '전지현의 부활'을 완벽하게 예고한다.</p> <p contents-hash="b2cc88193679ddbe6660d81a1aa69665f6a74ea852d6f3259717a5d8e2f185a1" dmcf-pid="WTzLIzrN5t"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최근 진행된 영화 '군체'의 제작보고회에서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와서 설렌다"며 "특히 평상시에 감독님 '찐팬'으로서 감독님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좋다"고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하고, 한 작품에서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 맞추는 게 흔치 않은 기회라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YyqoCqmj11"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분량 사수 위해 자존심까지 내려놨다! 하차 위기 언급까지?! 04-19 다음 ‘하시5’ 올킬녀 강유경 “여우짓 좀 하고 싶긴 했다” 박우열과 핑크빛?!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