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다큐 <남태령>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오른다 작성일 04-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른 김장하> 김현지 피디 감독 <br>‘남태령 대첩’ 다룬 다큐멘터리 <br>차벽과 세대차 넘은 28시간 기록 <br>5월 8일 첫 공개 후 전국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1mVEb0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9508428c2fcfb5f78fe02a9181acd2c0317fa37a7180868a80e39ad637e96" data-idxno="705559" data-type="photo" dmcf-pid="4XtsfDKp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경남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한 장면. /MBC경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1744-1PikkrB/20260419104017504acye.jpg" data-org-width="600" dmcf-mid="zHvRH6yO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1744-1PikkrB/20260419104017504ac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경남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한 장면. /MBC경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379815621cdb7b09ff5ca46bee27040f2cabdfa84e611d688078f5c9523590" dmcf-pid="8ZFO4w9UXp" dmcf-ptype="general">MBC경남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이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어른 김장하> 김현지 피디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ad09fe2e102ce06e5b7bb571ad59a62d2dcc66b3baad848ebc0c5901936652c6" dmcf-pid="653I8r2ut0" dmcf-ptype="general">영화는 2024년 12월 21일 농민들의 트랙터가 서울 문턱에서 멈춘 동짓날 밤에서 새벽까지 28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윤석열 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이던 경찰과 대통령실 경호처의 대치가 이어지는 시기,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려고 전국에서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진입하려 했으나 남태령 고개에서 경찰에 막힌다. 영화는 이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대치 장소를 광장으로 만들었던 '남태령 대첩'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p> <p contents-hash="e8dd9dec92abb33ca65da1674f41378f602b8b56f373f3c40c0f481a1ff0f2c4" dmcf-pid="P28tNXLx13" dmcf-ptype="general">당시 광장 중심에는 2030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과 농민 등 평범한 시민들이 있었다. 영화는 수백 건의 누리소통망(SNS) 기록과 라이브 스트리밍, 뉴스 영상이 교차하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오프라인 광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그린다.</p> <p contents-hash="3baccde8f7764b0fe2776a1b6f461a794ea422f17f4e1b898c3ed7c58e9685e8" dmcf-pid="QV6FjZoMYF" dmcf-ptype="general">광장이 된 남태령 고개에서는 응원봉과 트랙터, 케이팝과 민중가요가 한자리에 놓이고, 서로 다른 세대와 정체성이 만난다. '2030 Gen-Z(지세대)'의 방식에 4070 농민들이 응답한 밤, 세대 차이와 경찰의 차벽을 넘은 새로운 연결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709c0dc49562ee160d4a0987c9a3b32e2592f36176d8553e9c53d1fbed4ad968" dmcf-pid="xfP3A5gR1t" dmcf-ptype="general">영화에는 비정규직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등의 발언도 담겼다. 핫팩과 음식, 보조배터리로 이어진 나눔의 장면까지 '동짓날 동지가 된' 이들의 시간을 포착한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밤은 서로의 온기가 모인 밤으로 바뀐다.</p> <p contents-hash="cbbd53eec0bf268967ac8d22e88e9e556bf0363705f44ecc4d628b847bf33634" dmcf-pid="yCvaUnFYZ1" dmcf-ptype="general">영화는 남태령 고개를 넘어, 광장 이후를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으로 시선을 옮긴다. 연대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을 따라간다. 우연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지면서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준다.</p> <div contents-hash="25a0755c4f4c9e591b916efa7fa511c61f889af9ff466e5b7e4e062d5d54c2eb" dmcf-pid="WhTNuL3G55" dmcf-ptype="general"> 광장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TK의 딸들', '구국의 라이더', '시위 브이로그 제작자', 시민 뉴스 계정 운영자 등이 주인공이다.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이들의 서사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905eedb3ad0827cff4f2eaaf6e229dcc50b71adf3c1c7abd9f0fad98a29f6" data-idxno="705560" data-type="photo" dmcf-pid="Ylyj7o0H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경남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한 장면. /MBC경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1744-1PikkrB/20260419104018821iqzr.jpg" data-org-width="600" dmcf-mid="4zUDbj71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1744-1PikkrB/20260419104018821iq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경남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한 장면. /MBC경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5dd3a6d4a27103c1aea34082c1cd87438151623cce2d478d55352d92af2bfd" dmcf-pid="GSWAzgpXtX" dmcf-ptype="general"><남태령>은 <어른 김장하>와 <놀이터 민주주의>를 통해 휴머니즘과 사회적 통찰을 보여준 김현지 피디의 신작으로 백상예술대상 수상과 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이력을 보유한 MBC경남의 상반기 기대작이다.</p> <p contents-hash="8845236617e9f2b800e4a280dae8c00f4207dbeab8fc677087592f3dadb47304" dmcf-pid="HvYcqaUZZH" dmcf-ptype="general">김현지 피디는 "남태령의 밤이 특별했던 하룻밤의 기억으로 멈춰 있지 않고, 일상에서 다름을 만나고 연결되는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8027a4db7d29316c8dc5f3ba74b69f5f87cad050040da1b727e98227d9ca9f" dmcf-pid="XTGkBNu5ZG" dmcf-ptype="general"><남태령>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리는 5월 8일 처음으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제 이후 바로 개봉해 전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047f1b9e61e11160ad4e3b9258b506c89b491b0116d9ce504b5dadb74bf1ba0c" dmcf-pid="ZyHEbj71XY" dmcf-ptype="general"> 공개된 예고(티저) 포스터에는 깃발 사이로 군중이 들어찬 남태령 광장의 풍경이 담겼다. 셀 수 없이 많은 깃발이 하나의 행렬을 이루는 이미지는, 서로를 지탱하는 손길들이 모여 만들어진 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54fcaab24ce16e3711d7eb2169c31e37d81258bf9b81d4491a7edbce96f9c2" data-idxno="705561" data-type="photo" dmcf-pid="5WXDKAzt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경남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포스터. /MBC경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1744-1PikkrB/20260419104020144ekev.jpg" data-org-width="650" dmcf-mid="8gCPyVlw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551744-1PikkrB/20260419104020144ek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경남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포스터. /MBC경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4e206f6f02f1645f59f265013c08fa936ce88963f5116b9b5956cd5b992dbf" dmcf-pid="1ADxG8TsXy" dmcf-ptype="general">/류민기 기자</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양치승, 15억 사기 피해 후 헬스장 폐업… 아파트 관리직원으로 변신한 근황 ('미우새') 04-19 다음 ‘건물주’ 김금순, 욕망+모성 가진 엄마로 열연... “전양자로 살아 행복”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