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ICT]넥슨은 왜 '윤명진'이라는 주사위 던졌을까 작성일 04-1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기의 '던파 모바일', 구원투수로 등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HNw0cnhA">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345420e8d454c899178eb94d9b25189a19d0e88e64fcb61e20f120b7c4d79e68" dmcf-pid="f6XjrpkLhj" dmcf-ptype="blockquote1">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blockquote> <p contents-hash="c52b9939f7c26da462f1b7604cff8601f27a25b03a1daefa491d2b960508cdfb" dmcf-pid="4PZAmUEoSN"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일본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 현장에서 사실상 '던파 모바일'의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실제로 던파 모바일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며 뚜렷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쇠더룬드 회장이 체질 개선을 강조하면서 언급한 게임이 던파 모바일입니다.</p> <p contents-hash="46fe83bec0942530e31d16698be06f8101bdb6e79a0cec2dacaac8b53ca7929f" dmcf-pid="8Q5csuDgva" dmcf-ptype="general">이에 넥슨은 중국 서비스 운영권을 퍼블리셔인 '텐센트'로 전격 이관하고 국내에서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를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장으로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습니다. 네오플은 던파를 개발한 넥슨의 100% 개발 자회사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f70d856eded20c1ecd8342f2f6e9c3d40c4d3c9f04a66fb0890ce92c829dfa" dmcf-pid="6x1kO7wa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장을 겸임하며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BUSINESSWATCH/20260419110134845xqjt.jpg" data-org-width="645" dmcf-mid="9rr6dSx2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BUSINESSWATCH/20260419110134845xq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장을 겸임하며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cf4d6f854a4cfc3b72d383fb023b501f1cdd97811ebcd6bc97381b710bd5dd" dmcf-pid="PMtEIzrNho" dmcf-ptype="general"><strong>'사원에서 대표까지' 던파의 산증인</strong></p> <p contents-hash="e88cf368a083393193898051ed608e828d72a3da330fb9b9b3c904528f6bd917" dmcf-pid="QRFDCqmjWL" dmcf-ptype="general">넥슨은 윤 대표에게 네오플 수장과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동시에 맡겼습니다. 옥성태 던파 모바일 총괄 디렉터(부본부장)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윤 대표는 전체 방향성과 전략을 더 긴밀하게 고민하기 위해 개발본부장을 겸임하게 됐다"며 본인은 콘텐츠와 아트 부문에 집중해 윤 대표를 보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c05cd07109d75c5ea38265e5f8f61ce2bcbe98b82750b40627e7095697cf5fd9" dmcf-pid="xe3whBsAyn" dmcf-ptype="general">구원투수로 투입된 윤 대표는 게임업계에서 '던파맨'으로 통합니다. 2008년 네오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던파개발실장, 총괄디렉터 등을 거치며 던파를 대형 게임으로 키워냈습니다. 2021년부터는 네오플 대표를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6eddb5038b42844e59d921d08e1ff2ba1ba3402bf759c75b9b58b9c1ecc498d" dmcf-pid="yYgqfDKpli" dmcf-ptype="general">던파를 가장 잘 알고 함께 성장했기에 윤 대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은 높습니다. 기술적인 개선에 주력하는 여느 기획자(PD)와 달리 그는 직접 게임을 즐기는 '헤비 유저'로서 이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는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내부에서도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 contents-hash="21db88a36571aed01cf163a46594b62cca489885e729220e6e86b2bd7f48e304" dmcf-pid="WGaB4w9UTJ" dmcf-ptype="general"><strong>"초심으로"…기대 속 우려도</strong></p> <p contents-hash="66ba9aab40acc309cd2b9ca8decf6f4ab3b82e69f6ae79f387f9d55e423b5852" dmcf-pid="YHNb8r2uCd" dmcf-ptype="general">한편에선 걱정어린 시선도 있습니다. 윤 대표가 총괄디렉터 시절 도입했던 '옵션 성장 방식(시즌 8)'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b328a029918503bde3f5a17675965833eb43421833afe9629a599ed1d042e0b2" dmcf-pid="GXjK6mV7le" dmcf-ptype="general">2022년 이용자가 아이템 옵션 레벨을 올리기 위해 다른 아이템을 재료로 쓸 수 있는 이른바 '옵션 성장'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개별 아이템 조합을 이용자가 직접 세팅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입니다.</p> <p contents-hash="b3b1dd07960a3458803df8de6876a8d4fb27b6f43ddf32270e6a6534f4cf2228" dmcf-pid="HZA9PsfzyR"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나치게 긴 육성 과정과 아이템 레벨을 올리는 부분에 대한 피로감을 성토하는 이용자들도 발생했습니다. 넥슨은 당시 보상 이벤트를 통해 유저 달래기에도 나섰으나, 오히려 기존 충성 유저들의 반발을 샀습니다.</p> <p contents-hash="5e9bf7ab7854a8195681a5e9a5719f639d8773da3669604bf8179fb18ca0bf18" dmcf-pid="X5c2QO4qyM" dmcf-ptype="general">이런 이유로 일부 이용자들은 "모바일에서도 비슷한 피로도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내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b0ef4a42b609d0e2b86cd0b9fd4ce8093c85dd26eecacf0061146cfeb9407" dmcf-pid="Z1kVxI8B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BUSINESSWATCH/20260419110136610jlfa.gif" data-org-width="645" dmcf-mid="23Mt7o0H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BUSINESSWATCH/20260419110136610jlfa.gif" width="645"></p> </figure> <p contents-hash="7cfcc59f674794fa4f3940aba7e51a30e8dcf904af9b49558a0be5ddf613a084" dmcf-pid="5tEfMC6bTQ" dmcf-ptype="general"><strong>재도약 나서는 던파 모바일</strong></p> <p contents-hash="661780663559e17d8e802cd1eb6bafed2e0673928e41fd4a7e0ee2ce92f70844" dmcf-pid="1FD4RhPKCP" dmcf-ptype="general">결국 관건은 윤 대표가 변화한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p> <p contents-hash="4be11045a01d19cff2fc46bd5a6b7064bd396fe008fb479d79fe865068724f98" dmcf-pid="tYgqfDKpC6"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게임 업데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욕을 먹을 때도 반대로 호응도가 높아 성공할 때도 있는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윤 대표가 보여줄 '새로운 던파 모바일'의 청사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3fb0e9e3d6057c2973c68d5c0f76df87decd9cfb5c16b294144e4b72c833cebf" dmcf-pid="FGaB4w9Uv8" dmcf-ptype="general">던파 모바일이 실패를 딛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게임업계와 던파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p> <p contents-hash="233a300317342383272876861fa38b6ba200781742b4bc082f8b71e0069b7efa" dmcf-pid="3HNb8r2uh4" dmcf-ptype="general">노명현 (kidman04@bizwatch.co.kr)</p> <p contents-hash="f8c86712bbaf0984609b1dad99b375b97054d9652bc3e7a8887253437cf6c583" dmcf-pid="0XjK6mV7hf"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하츄핑' 댄스 → 총상에도 아이 구한 '번개맨' 영웅까지 ('신이랑') 04-19 다음 [영상] 위기의 기업 구하는 금융권 어벤져스…'AWS 게임데이 2026' 현장은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