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게이트볼 열전…해운대구 우승 작성일 04-19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7회 시장기 대회 성황리 끝나…46개 클럽 회원 400여 명 참가</strong>부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 ‘제37회 부산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7일 삼락생태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제37회 부산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br><br>매년 열리는 시민게이트볼대회는 지역 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생활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올해 대회에는 16개 구·군 체육회 소속 46개 클럽에서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정교한 샷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뽐냈다. <br><br>마지막 경기까지 모두 소화한 결과 해운대구 1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북구 수정팀이 수상했으며, 남구 1조와 사상구 2조가 공동 3위에 올랐다. <br><br>선수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해운대구 송금수 정미숙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우수선수상은 북구 배병록 안영숙 선수가 받았다.<br><br>또 참가자 중 최고령 선수에게 시상하는 ‘최고 어르신상’은 정은조(91·금정구·남자부) 선수와 엄기유(87·서구·여자부) 선수가 수상했다.<br><br>부산시 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활력을 채워주는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로 일상이 즐거운 부산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하남시청, SK호크스 꺾고 PO 전초전 승리…박재용 16세이브 맹활약 04-19 다음 강소라, 소시 유리랑 친했어?..연극 관람 인증과 함께 “무대 위 빛나” 극찬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