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꿈을 향해!’ 경기일보, 육상 꿈나무 6명에 경기마라톤 장학금 전달 작성일 04-1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초·중·고 중장거리 유망주들에게 총 300만원 지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6_001_20260419202510077.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수원종합운동장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꿈나무 장학금 시상식 후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이윤진 경기도육상연맹 회장(다섯 번째)이 장학금 수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em></span> <br> 경기·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마라톤 축제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육상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이 19일 대회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br> <br> 경기일보가 2003년 원년 대회부터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역 육상 유망주 발굴과 지원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마라톤대회와 함께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br> <br> 올해는 김도윤(까치울초), 이시온(금정초), 임영준(산본중), 최지아(경기체중), 배경배(경기체고), 김가온(심원고) 등 초·중·고를 대표하는 기대주 6명이 수혜자로 선정됐다. <br> <br> 장학금은 초등부 30만원, 중등부 50만원, 고등부 각 70만원씩 총 300만원이 전달됐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와 목표 의식을 심어주며 의미를 더했다. <br> <br> 이날 수여식은 대회 참가 선수들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돼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r> <br> 고등부 장학생으로 선정된 배경배 학생은 장거리 종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기록이 곧 노력의 결과로 바로 드러나는 점이 육상의 매력이다. 스스로에게 계속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이번 장학금 수여를 통해 더 동기부여를 얻게 됐다”며 “성인이 되면 국가대표가 돼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r> <br> 장학금 활용 계획에 대해서는 “운동복이나 영양제처럼 소모가 많은 훈련용품에 사용할 생각”이라며 현실적인 계획을 밝혔다. <br> <br> 또 다른 수혜자인 김가온 학생 역시 꾸준한 성장 의지를 보였다. 그는 “성인이 되면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며 “이번 장학금이 훈련을 이어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전했다. <br> <br> 이어 “꿈을 향해 더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러닝화 구매, 훈련용품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슈퍼레이스 개막 1~2라운드 '폴 투 윈' '싹쓸이' 04-19 다음 물 위의 승부, 저울 위에서 시작된다…경정 체중 관리의 세계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