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슈퍼레이스 개막 1~2라운드 '폴 투 윈' '싹쓸이' 작성일 04-1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정우 2위…금호 SLM은 이틀 연속 '원투 피니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9/0008898505_001_20260419202308667.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욱이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1, 2라운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지난해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금호SLM)이 슈퍼레이스 개막 1, 2라운드를 연거푸 정복했다.<br><br>이창욱은 1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를 달리다 19랩에서 적색기 발령에 따른 경기 종료로 우승했다.<br><br>이창욱은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도 예선 1위에 이어 결선까지 정복한 데 이어, 이날 2라운드에서도 예선과 결선 모두 선두를 놓치지 않는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시즌 5승을 쓸어 담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던 이창욱은 '챔피언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br><br>이창욱의 팀 동료 이정우(금호SLM)은 이틀 연속 2위에 올랐다.<br><br>이로써 금호 SLM은 1, 2라운드 모두 '원투 피니시'를 장식했다.<br><br>전날 세 번째로 결승선에 통과하고도 트랙 이탈 주행 페널티에 5위로 밀렸던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는 이날 경기에선 3위를 마크했다.<br><br>이날 결선에선 예상 못 한 변수가 속출했다. 5랩에서 박석찬(드림레이서)의 머신이 코스를 벗어나 벽에 충돌해 경기를 포기했다.<br><br>16랩을 앞두고는 손인영(드림레이서)이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서킷에 황색기가 발령됐다. 황색기 발령 시엔 저속 주행과 함께 추월 금지가 적용된다.<br><br>19랩 시작과 함께 황색기 상황이 종료됐는데, 후미에서 달리던 마이키 조던(찬스 레이싱)의 머신이 방호벽을 강하게 들이받고 부서지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br><br>부서진 차량에서 냉각수와 윤활유가 서킷으로 흘러내리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자 경기 중단을 알리는 '적색기'가 발령됐다.<br><br>레이스가 이미 75% 이상 진행됐기에 레이스 디렉터와 심사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잔여 랩 소화 없이 경기가 종료됐고, 17랩 기준으로 선두를 달리던 이창욱의 우승이 확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원위, 日도쿄 콘서트 성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04-19 다음 ‘달려라, 꿈을 향해!’ 경기일보, 육상 꿈나무 6명에 경기마라톤 장학금 전달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