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뺀' 말컹, 가볍게 2골 1도움…울산 선두 추격 작성일 04-19 31 목록 프로축구 울산이 광주를 대파하고 다시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br> <br> 지난해보다 15kg 넘게 감량한 말컹이 2골에 도움 1개로 펄펄 날았습니다.<br> <br> 나흘 전, 선두 서울에 완패한 울산은 올해 처음 선발로 나선 말컹을 앞세워 광주에 분풀이했습니다.<br> <br> 말컹은 전반 19분 몸싸움을 이겨내고 정확한 크로스를 정승현의 머리에 배달해 선제골을 도왔습니다.<br> <br> 1대 1로 맞선 전반 27분에는 이규성이 올려준 공을 받아 3경기 연속 골을 뽑았습니다.<br> <br> 지난겨울부터 혹독한 훈련으로 15kg 넘게 살을 뺀 말컹은 더욱 탄탄해진 피지컬에 특유의 힘으로 상대 수비를 떨쳐내고 슈팅을 날렸습니다.<br> <br> 후반 12분에도 경합을 뚫고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마무리한 뒤 특유의 공중제비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여기에 허율과 이동경의 릴레이 골까지 터진 울산은 5대 1 대승을 거두고, 선두 서울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쇼'…한화 6연패 뒤 2연승 04-19 다음 김민선 지켰고, 이상엽 뒤집었다!…나란히 '2승'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