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쇼'…한화 6연패 뒤 2연승 작성일 04-19 27 목록 <앵커><br> <br>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프로야구 한화가 조금씩 반등하고 있습니다.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을 올린 문현빈 선수의 맹타를 앞세워 롯데를 꺾고 6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노시환이 2군으로 내려간 한화 타선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문현빈은 롯데를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불방망이 쇼를 펼쳤습니다.<br> <br> 3회, 시즌 3호 우월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5회 우전 안타, 6회 1타점 우전 적시타, 7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차례로 터뜨려 시즌 첫 '4안타 쇼'로 홀로 4타점을 책임졌습니다.<br> <br> 마운드에서는 지난 15일 삼성전에서 1회도 못 버티고 7점을 내줬던 선발 에르난데스가 사흘만 쉬고 다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의 '속죄투'를 펼쳤습니다.<br> <br> 9대 1 완승을 거둔 한화가 6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길어지는 타격 부진에 치명적인 실책 3개까지 저지른 롯데는 3연패에 빠져 9위로 내려갔습니다.<br> <br> ---<br> <br> 두산은 올 시즌 '토종 에이스'로 떠오른 최민석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생애 첫 멀티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른 박준순의 활약을 앞세워 KIA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FA로 KIA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는 5회 절묘한 홈 슬라이딩으로 태그를 피해 역전 득점을 올리는 등 2안타 4출루 활약으로 친정 팀을 울렸습니다.<br> <br> ---<br> <br> LG는 톨허스트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문보경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의 9연승 도전을 저지했습니다.<br> <br> ---<br> <br> NC는 천재환과 데이비슨의 홈런포를 앞세워 SSG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SSG 박성한은 1회 우전 안타를 쳐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로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 ".전세계 1억2000명에게서 공격자 정보 받아" 04-19 다음 '15kg 뺀' 말컹, 가볍게 2골 1도움…울산 선두 추격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