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2홈런·최민석 3연승' 두산, 시즌 첫 위닝시리즈 작성일 04-19 31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시즌 초반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던 두산이 KIA를 물리치고 올해 처음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br><br>2년 차, 박준순과 최민석이 투타에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5선발이지만, 두산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최민석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었습니다.<br><br>4회 원아웃 2,3루 위기에서 김호령에 안타, 정현창에 희생타를 맞고 두 점을 내줬지만 6회까지 나머지 이닝을 실점 없이 막고, 시즌 3경기에 나와 모두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투심과 싱커와 커터 등 다양한 변형 패스트볼로 KIA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br><br>타선에선 지난해 최민석과 함께 입단한 박준순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br><br>1대 0으로 앞선 3회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고, 5회에는 3루 땅볼을 때렸지만 주자 박찬호의 태그를 피하는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타점을 추가했습니다.<br><br>그리고 6회 카메론이 솔로포를 터뜨려 한 점을 더 달아나자, 박준순은 7회 바뀐 투수 한재승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다시 넘겼습니다.<br><br>2년 차 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6대 3으로 승리한 두산은 2연승과 함께,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br><br>[박준순 / 두산 내야수 : (최)민석이랑 같이 나가면 제가 좀 더 잘 맞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비시즌에 웨이트 트레이닝도 많이 하고 트레이너 파트에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br><br>[기자] <br>전날 6연패를 끊었던 한화는 문현빈이 홈런 포함 4안타에 4타점, 강백호와 이도윤도 3안타씩을 날리며 롯데를 9대 1로 물리쳤습니다.<br><br>전 경기에서 1이닝에 사사구 7개로 무너졌던 김서현은 9회 1이닝을 공 6개로 막아냈습니다.<br><br>LG는 선발 톨허스트의 6이닝 무실점에 문보경의 솔로포 등을 묶어 5대 0으로 승리하고 삼성의 8연승을 막았습니다.<br><br>4회 천재환이 석 점, 7회 데이비슨이 두 점짜리 아치를 그린 NC는 SSG에 9대 2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최하위 키움은 7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하영민을 앞세워 kt를 3대 1로 꺾고 5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1등들' 손승연, 파이널 최종 순위 1위→이예준·허각 04-19 다음 매기 강, 오스카 '신라면 먹방' 비하인드 공개…"드레스 안에 젓가락 숨겨놔" (냉부해)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