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미모' 日 빙속 여제 다카기 미호, 유니폼 벗고 기모노 입으니 열도 '발칵'... 은퇴하더니 싹 바뀌었네 작성일 04-20 3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0/0003428325_001_20260420003111163.jpg" alt="" /><em class="img_desc">다카기 미호(왼쪽 세번째) 와 일본 여자 빙상 대표팀 선수들이 기모노를 입은 모습. /사진=다카기 미호 SNS 갈무리</em></span>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다카기 미호(32)가 빙상복 대신 기모노를 입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br><br>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19일 "미호가 일본 황실이 주최하는 봄 가든 파티에 참석했다"며 "레이스할 때와 달리 분위기가 싹 바뀌어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보도했다.<br><br>다카기는 일본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올라운더' 빙속 여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추월 금메달 1개를 포함 총 3개의 메달을 따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1000m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등 메달 총 4개를 수확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br><br>올림픽에 4번 출전해 금 2개, 은 4개, 동 4개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여자 선수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세운 1500m 1분 49초 83 세계신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br><br>주 종목인 1500m 중장거리는 물론 500m 단거리까지 전천후로 활약하며, 한국 선수들과도 오랜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0/0003428325_002_20260420003111227.jpg" alt="" /><em class="img_desc">다카기 미호(오른쪽). /사진=다카기 미호 SNS 갈무리</em></span>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미호는 지난 17~18일에 열린 천황 주최의 봄 가든 파티에 참석해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br><br>미호는 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황실 분들과의 귀중한 대화뿐 아니라 기모노를 입고 있는 시간도 너무나 고귀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미호가 경기복 대신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채 단아한 매력을 뽐내자 팬들은 놀라움과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예쁘다', '기모노가 엄청 잘 어울린다', '치열했던 레이스 때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내추럴 메이크업이 정말 멋있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0/0003428325_003_20260420003111253.jpg" alt="" /><em class="img_desc">'반전 미모' 日 빙속 여제 다카기 미호, 유니폼 벗고 기모노 입으니 열도 '발칵'... 은퇴하더니 싹 바뀌었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베르스타펜도 추모' 레이싱 대회 '충격' 사망 사고 발생, 무려 7중 대형 추돌 "이 스포츠가 얼마나 위험하냐면..." 04-20 다음 자연 발화 편, '서프라이즈' 이찬원…다음주 예고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