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 21경기 다 이겼다 작성일 04-20 51 목록 <b>H리그 정규리그 첫 ‘전승 우승’</b><br> SK슈가글라이더즈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1대24로 이겼다. 정규리그 21경기를 모두 승리한 SK는 H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br><br>SK는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624골을 넣었고, 실점(518점)은 가장 적었다. 155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한 최지혜가 73도움까지 보태며 팀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윤예진(110골), 강경민(83골·106도움), 강은혜(81골), 송지은(70골), 김하경(61골)도 고르게 득점에 가세했다. 골문에선 박조은이 234세이브, 방어율 37.56%로 활약했다.<br><br>김경진 SK 감독은 “시즌 초반 주축 선수 이탈로 걱정이 있었지만, 어려운 경기들을 이겨내면서 선수들 사이에 신뢰가 쌓인 것이 전승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챔피언결정전에서 반드시 ‘통합 3연패’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레이스 전날 웃으며 셀카 남겼는데…브라질 여성 철인3종 선수, 텍사스 호수서 끝내 숨진 채 발견 04-20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20일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