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요타 '100번째 레이스' 자축포…이탈리아 자존심 눌렀다→제네시스는 WEC 데뷔전서 '15위' 쾌거 작성일 04-20 5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1_2026042002501206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2_20260420025012139.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3_20260420025012203.jpg" alt="" /><em class="img_desc">▲ 일본 도요타가 '이탈리아 자존심'을 눌렀다. 모두가 '홈팀' 페라리 독주를 예상했지만 적지에서 깜짝 우승을 수확하며 올 시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도요타가 '이탈리아 자존심'을 눌렀다.<br><br>모두가 '홈팀' 페라리 독주를 예상했지만 적지에서 깜짝 우승을 수확하며 올 시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br>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의 이몰라 서킷에서 열린 2026 WEC(세계내구선수권대회) 1라운드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8호차 세바스티앙 부에미(도요타 가주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부에미는 팀 동료 히라카와 료-브렌던 하틀리와 도요타 GR010을 몰았다.<br><br>60바퀴께까진 홈팀에 밀렸다.<br><br>#51호차 알레산드로 피에르 귀디(페라리 AF 코르세)와 엎치락뒤치락 난전을 벌였다.<br><br>레이스 중반 이후 역전에 성공했다. <br><br>강한 바람과 옅은 빗줄기에도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 가며 올 시즌 WEC 개막 라운드를 석권했다.<br><br>베스트 랩은 1분32초490.<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4_2026042002501226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5_20260420025012300.jpg" alt="" /></span></div><br><br>2위는 #51호차 페라리가 거머쥐었다. <br><br>부에미의 #8호차에게 13.352초 뒤져 시상대 둘째 칸에 발을 디뎠다.<br><br>3위 역시 도요타가 쟁취했다. <br><br>선두보다 27.835초 늦게 #7호차 고바야시 가무이(도요타 가주 레이싱)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번 이몰라 6시간을 통해 WEC 통산 100번째 출장을 달성한 도요타는 이 대회 1, 3위를 휩쓸며 더 큰 기쁨을 누렸다.<br><br>올해 WEC에 데뷔한 '한국 루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첫 실전 WEC 세션에서 15위를 기록했다.<br><br>'베테랑' 안드레 로테러가 운전대를 쥔 #17호차가 개가를 올렸다.<br><br>레이스 중반 땐 애스턴 마틴을 추월하고 순위도 최고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경기력을 뽐냈다.<br><br>잔여 시즌 전망을 환히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6_20260420025012362.png" alt="" /><em class="img_desc">▲ 올해 WEC에 데뷔한 '한국 루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첫 실전 WEC 세션에서 15위를 기록했다. '베테랑' 안드레 로테러가 운전대를 쥔 #17호차가 개가를 올렸다. 레이스 중반 땐 애스턴 마틴을 추월하고 순위도 최고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경기력을 뽐냈다. ⓒ 제네시스</em></span></div><br><br>WEC는 속도를 겨루는 F1(포뮬러원)과 달리 가장 오랜 시간 달리는 차량이 우승을 차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다.<br><br>속도 못지않게 '버티는 힘'과 '팀워크'가 결과를 좌우한다.<br><br>F1이 100m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전장이라면 WEC는 42.195km 마라톤 일인자를 확인하는 싸움터다.<br><br>올 시즌 라인업도 화려하다.<br><br>애스턴 마틴과 BMW, 페라리, 캐딜락, 도요타 등 유력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총출동한다.<br><br>올해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출사표를 적어 올렸다.<br><br>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br><br>WEC 최상위 카테고리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으로 출전해 이날 역사적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WEC 참가는 국내 브랜드가 세계적인 내구(耐久) 레이스 최고 클래스에 도전한단 점에서 한국 모터스포츠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br><br>WEC 2라운드 전장은 벨기에다.<br><br>다음 달 9일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에서 열리는 '토탈에너지스 스파 6시간 레이스'에서 17대의 하이퍼카가 재차 자웅을 겨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313_007_20260420025012418.jpg" alt="" /><em class="img_desc">▲ WEC 2라운드 전장은 벨기에다. 다음 달 9일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에서 열리는 ‘토탈에너지스 스파 6시간 레이스’에서 17대의 하이퍼카가 재차 자웅을 겨룬다. ⓒ 'FIAWEC' 홈페이지</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캥거루족' 연우진, 母와 '나는 솔로' 시청 중 진땀…먹던 귤도 맞아 04-20 다음 김지유, 돈 없는 남친 '기프티콘'으로 챙겼지만…"정 떨어지더라"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