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뮤즈 무대 오프닝 감격, ‘데드 앤드’는 ‘환승연애’ 착안” [IS인터뷰] 작성일 04-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1NTMHl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05a550d761832f74e4ac6ce0640c402b80bb85220dc2279043808376a9142" dmcf-pid="XrtjyRXS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1273ptou.jpg" data-org-width="800" dmcf-mid="yRAUMGiP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1273pt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1a93185dcd4e272887499a0dc28c5881cc1c158c2ef7a383ee71e49ae2ee0b" dmcf-pid="ZmFAWeZvOx" dmcf-ptype="general"> <br>“뮤즈 같은 전 세대의 레전드 밴드가 되고 싶은 욕심이 커졌죠.” </div> <p contents-hash="7208c305a2a7f88a0298d4c1c6cc148b38b3c25d473ee61d2760a7c5a0ce0739" dmcf-pid="5s3cYd5TrQ" dmcf-ptype="general">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신보 ‘데드 앤드’ 발매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또 한 번의 도약을 다짐했다.</p> <div contents-hash="776234d6366cd1cb9f1be5f19ac32459b838e3dbcb3aab32c5cfa1d4ae9820c7" dmcf-pid="1O0kGJ1ysP" dmcf-ptype="general"> 이들은 지난 17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데드 앤드’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보이저’를 비롯해 선공개곡 ‘엑스 룸’, ‘헬륨 벌룬’, ‘노 쿨 키즈 존’, ‘헐트 소 굿’, ‘라이즈 하이 라이즈’, ‘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건일, 정수, 오드, 가온, 준한, 주연 여섯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동시에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902a58a08464c574857271bd3983065863db7612aaf448b55259c977ce5826" dmcf-pid="tIpEHitW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2627egia.jpg" data-org-width="800" dmcf-mid="W7FAWeZv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2627eg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2ca7aaf4e53ee1f3a85d9b250cf9cb899c68ea16ae45a8e07e70b01296cf87" dmcf-pid="FCUDXnFYD8" dmcf-ptype="general">2021년 12월 데뷔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꾸준한 활동과 뚜렷한 음악 색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K밴드 신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p> <p contents-hash="e017f262984fc93bfd419e372e5feb5d97e916d4ea936359ef274321450b703b" dmcf-pid="3huwZL3Gw4" dmcf-ptype="general">가온은 “이번 앨범은 ‘작별’이라는 키워드로 이어진다”며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했고, 7곡 모두 각기 다른 의미의 작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건일 역시 앨범의 흐름을 짚으며 “지난 앨범이 사랑의 시작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다음 이야기를 담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자연스럽게 이별과 작별을 다루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86a6d4328c505e01a65520129dd44163fa4ffe68a82b85df4d876b42af33f2" dmcf-pid="058yqr2uw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보이저’는 강렬한 신스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이다. 지구를 떠나 항해를 이어가는 ‘보이저 1호’에 빗대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가온은 “사운드적으로 신스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고 덧붙였다. </p> <div contents-hash="7f7b7ae49a6bbb4bcef37331ef82bea362a877b849a979d6be40feb9edbe5c6d" dmcf-pid="p16WBmV7wV" dmcf-ptype="general"> 특히 선공개곡 ‘엑스 룸’은 신보의 서사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희미해져 가는 관계를 빈티지한 감성으로 풀어낸 발라드곡으로, 이별의 시간을 오래된 필름처럼 되감아보는 정서를 담았다. 이 곡을 중심으로 앨범은 ‘작별’이라는 키워드를 다양한 시선으로 확장해 나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62dff7c22e0e83055b4322432d0f6ed596db66d4ea98f16edfcb5fc3a3c987" dmcf-pid="UtPYbsfz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3952ayxn.jpg" data-org-width="800" dmcf-mid="YOrVapkL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3952ay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ae0d9ce4cfb1cc42aa1334f442a1ecd30ab2e9b85d339ff63f6ca8f3290cca" dmcf-pid="uFQGKO4qE9" dmcf-ptype="general">‘엑스 룸’은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시리즈에서 착안한 설정이다. 이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린 오드는 “이별을 떠올리다 보니 ‘환승연애’ 같은 장치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전했다. 건일은 “‘엑스 룸’처럼 헤어진 인연들의 추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했다. 벽에 붙은 기억들을 마주한다면 굉장히 몰입하게 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345ea985ce578242f413268972fad2957251b5accd9127521c589d37f5be56" dmcf-pid="73xH9I8BsK"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팀의 성장 서사 위에 놓인 작품이기도 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두 차례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리고 영국 밴드 뮤즈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까지 굵직한 무대를 거치며 빠르게 외연을 넓혔다.</p> <p contents-hash="1dbd5df3005845a7ed16e7ba360e862a8ccde4f523f4cbc4e5bedde0d6efedc9" dmcf-pid="z0MX2C6bIb" dmcf-ptype="general">특히 뮤즈와의 경험은 멤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건일은 “감격스러웠다. 뮤즈 드러머에게 받은 사인 심벌을 작업실에 보관하고 있다”며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주연 역시 “뮤즈의 무대를 보며 음악적 품격과 사운드에 감명받았다”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10f736b3c927044727715952f1faba8d3a8100dc543816041036571ab0bf3b22" dmcf-pid="qpRZVhPKsB" dmcf-ptype="general"> 이 같은 경험은 자연스럽게 이번 앨범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어졌다. 건일은 “최근 들어 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걸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앨범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더 잘 준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a7e5a5be2b8efd8384dcac7e6d91176c8bc777e36febe8c9cb80cb619673a1" dmcf-pid="BUe5flQ9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5266qsxm.jpg" data-org-width="800" dmcf-mid="GBAqJ5gR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055215266qs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e94760b7ef512c6e482301af2e6dbe933e135f0443e644e43b4dc8f0a6ca7b" dmcf-pid="bud14Sx2Oz" dmcf-ptype="general"> <br>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 후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그만큼 이지 리스닝 중심의 대중성과의 거리감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만의 답을 찾아갔다. 주연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것도 대중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그 대중성을 만들어가면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5f8d1c52546399a5ad782f79759f55d43bae4f1e6e7f1465e0a46b2f13aef14" dmcf-pid="K7Jt8vMVE7" dmcf-ptype="general">가온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키워드는 ‘재미’다. 연주하고 노래하고 공연하는 모든 과정이 재밌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건일은 “데뷔 때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진정성이다. 우리의 음악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576fac1fa9892d54b171ea29d3997dc83dace7e80888fa51bbbd2ec383f85f" dmcf-pid="90MX2C6bEu" dmcf-ptype="general">또 건일은 이번 앨범의 목표에 대해 “가장 바라는 건 많은 분들이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는 것”이라면서도 “수치적으로는 음원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0d32ba48ddcbb3c1cb78830b7c311b397a574bb3a6755b5da62f2c969de47c83" dmcf-pid="2pRZVhPKmU"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세 연우진 "술·담배·욕해도 괜찮아"…극단적인 이상형 고백 04-20 다음 남현종, 3살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빅사이즈 웨딩' 예고 (사당귀)[전일야화]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