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출전' PSG, 홈에서 리옹에 1:2 패배 작성일 04-2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0/0001349790_001_202604200707099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볼을 컨트롤하는 PSG의 이강인</strong></span></div> <br>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로 투입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안방 무대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PSG는 오늘(20일, 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옹과 2025-2026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습니다.<br> <br> 이날 패배로 PSG는 승점 63을 기록, 2위 랑스(승점 62)와 승점 차가 1로 줄면서 선두 유지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br> <br> 다만 PSG(28경기)는 랑스(29경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탭니다.<br> <br> PSG는 한국시간 5월 14일 예정된 랑스와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사실상 이번 시즌 우승의 향방을 놓고 마지막 대결에 나설 예정입니다.<br> <br> 이날 PSG는 곤살로 하무스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좌우 날개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데지레 두에를 내세운 4-3-3 전술로 리옹을 상대한 가운데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했습니다.<br> <br> 전반 6분 만에 먼저 실점한 PSG는 전반 18분 추가 골까지 내주며 순식간에 0대 2로 끌려갔고, 전반 39분에는 핵심 미드필더 비티냐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만났습니다.<br> <br> 이런 가운데 PSG는 전반 33분 하무스의 페널티킥 실축이 이어지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습니다.<br> <br> 전반을 0대 2로 끝낸 PSG는 후반 14분 세니 마율루 대신 이강인을 투입하며 전술 변화에 나섰습니다.<br> <br> 이강인은 후반 18분 코너킥 키커로 나서 루카스 베랄두의 헤더 시도를 끌어냈고, 후반 20분에는 거친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습니다.<br> <br> PSG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추격 골이 터졌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MLB 이정후, 3타수 무안타 침묵…샌프란시스코 4연승 실패 04-20 다음 ‘무명전설’ 이도진, 대기실 컷 공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