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왜 네 맘에 들어야 해” 구교환의 일침 작성일 04-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교환 감독 지망생 열연<br>20년째 데뷔 준비생 묘사<br>현실의 벽과 마주한 불안<br>섬세한 내면 연기로 호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a7w9CE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d75f582f151597b5bf57c1a35479cffc23fb8f5ca8a7b63fb42215e069d7b" dmcf-pid="9tzsfSx2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 배우 구교환. 나우엑터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khan/20260420071547952bp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4yeZoM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khan/20260420071547952bp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 배우 구교환. 나우엑터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325fe37c09b39a3ce8c3a93b3c87025893e3d7aa8bf04d2aca30b7ae1d2852" dmcf-pid="2FqO4vMVzJ"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극의 포문을 열었다고 JTBC는 20일 밝혔다. 극 중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의 배우 구교환은 내면에 자리한 결핍과 불안을 담담하게 묘사하며 서사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18cf3333a79fa76324f9a21fc2edd7773fdc4a80b0e53192c38af39aa0219d04" dmcf-pid="V3BI8TRfUd"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타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 고군분투하는 황동만의 일상이 담겼다. 문예 창작 학원 강사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집필하는 그는, 특유의 날 선 성격과 오랜 정체기로 인해 주변인들의 냉대를 받는다. 지인인 최대표(최원영 분)가 현실을 직시하라는 충고를 건네자, 황동만은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c2334fa7e0811d248d14098ff88ec8d70f6ccabac4fdf926ecd9908b1a637d1" dmcf-pid="f0bC6ye4ue" dmcf-ptype="general">황동만의 방어적인 태도 이면에는 짙은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 친형 진만(박해준 분)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그는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이라고 했다. 또한 자신을 무시하던 최대표의 사무실을 찾아가 “난 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거야. 나의 빛나는 스토리를 기대해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e5f56be6b48f8fadf7e88f56432b68e462d1e09f62d935134d01d9333b9f085" dmcf-pid="4pKhPWd8FR"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허세 섞인 언행 뒤에 숨겨진 인물의 공허함을 섬세한 연기로 짚어냈다. 경세(오정세 분)의 시사회 뒤풀이 후 홀로 버스에 올라탄 황동만이 울음을 참으며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때는, 망가져 나를 증명한다”라고 했다. 감정 워치 화면에 뜬 허기를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와 무작정 폭식하는 장면은 극 중 인물의 결핍을 대사 없이 건조하게 보여준다.</p> <p contents-hash="f2de57d98b121b220a0b40ea51d0db3d5ca90bbfd05a65a1fb066c9363bc4bf0" dmcf-pid="8U9lQYJ63M" dmcf-ptype="general">등장인물 은아와의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극의 흐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구교환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6u2SxGiPUx"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볼빨간사춘기 돌아온다..흑발 긴머리 안지영 '데뷔 10년' 04-20 다음 32세 女, 119kg→68kg→110kg→59kg→95kg …충격 요요史 (물어보살)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