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뛰어넘은 존재감…윤여정·송강호, ‘성난 사람들2’의 화룡점정 작성일 04-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pqfSx2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7007686ca13c188f0edfba8022dad7b943f90316c035e39099c5f3666b220" dmcf-pid="BIUB4vMV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donga/20260420073214935xvbc.jpg" data-org-width="1500" dmcf-mid="7zmhYJ1y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donga/20260420073214935xv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639cbaedd75fa4fb8dc20a0c3c2e7f21fe587c3ca9f56c8012490b131ca061" dmcf-pid="bCub8TRf3h"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분량을 넘어선 존재감이다. 윤여정과 송강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서 할리우드 톱스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케이(K) 배우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div> <p contents-hash="af811f81b8f4750e5b1dcb6b8cf10f9a8b074901f94c8e111d4f38c74f966489" dmcf-pid="Kh7K6ye40C" dmcf-ptype="general">16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최상류층 컨트리클럽을 관리하는 총지배인 부부의 균열을 목격한 젊은 커플이 이를 이용하려다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윤여정은 이 거대한 소동극의 중심에 있는 컨트리클럽 소유주이자 억만장자인 박 회장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작품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24903a34d6629c3eda2158fd92593738038b112a44b571ee27e5139c32b1b7" dmcf-pid="9lz9PWd8UI" dmcf-ptype="general">박 회장은 막대한 재력과 권력을 무기로 사람들을 지배하며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는 최상위 포식자로, 윤여정을 세계에 각인시킨 영화 ‘미나리’ 속 소박하고 인간적인 이민자 캐릭터와는 극명하게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44263e1aa2fc4e88b1c814dfd98b51b7bc33a0d59f1af6b7bd0fdf3440db39c2" dmcf-pid="2Sq2QYJ6uO" dmcf-ptype="general">특히 총지배인인 조시(오스카 아이작)에게 존경을 강요하며 고개를 조아리게 하는 장면은, 기존 할리우드 작품에서 보기 드물었던 ‘동양인 여성 권력자’의 위상을 전면에 내세운 순간으로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9ddd2615f5846150baaff70a74fe4177737476581679f35d024cf56b665e8" dmcf-pid="VvBVxGiP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donga/20260420073216204diix.jpg" data-org-width="1500" dmcf-mid="zyBVxGiP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donga/20260420073216204di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78325a2ce220a60003fbd3cabc1eff47b5fc49f9914e2008d5331131f34520" dmcf-pid="fdCTZo0H7m" dmcf-ptype="general"> 외신의 호평도 이어졌다. 타임은 윤여정을 “철저하고 위협적인 인물”로 묘사하며 “그의 존재만으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모든 관계가 뒤흔들린다”고 평가했다. 콜라이더 역시 “드물게 접할 수 있는 악역을 완벽히 소화했다”며 “자칫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는 캐릭터조차 그만의 전달력으로 입체화했다”고 격찬했다. </div> <p contents-hash="9d040bb08afa8913e8a3a04397d1249e69967b079c42867e918645fb97ded4f1" dmcf-pid="4Jhy5gpX3r"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송강호의 연기 변신도 눈길을 끈다. 그는 박 회장의 20살 연하 남편으로 등장, 무능하고 의존적인 ‘트로피 남편’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그려냈다. 콜라이더는 “비애와 유머를 동시에 구현”한 송강호의 후반부 독백 장면에 대해 호평했다.</p> <p contents-hash="00ea82af5de59543f7675f7144882f196a4b5339bd2d52a556f73dc565165ca9" dmcf-pid="8ilW1aUZ7w" dmcf-ptype="general">IGN는 시즌2 전체에서 윤여정과 송강호의 출연 분량이 크지는 않지만 “단 하나의 눈빛도 낭비되지 않았다”며 이들이 없었다면 “이번 시즌이 ‘훌륭함’ 단계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6nSYtNu5UD"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도 홀렸다’…뷔 도쿄돔 달군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시선 집중 04-20 다음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잠수 이별 폭로했다…"1년 만에 연락와" ('미우새')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