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다! "차가 공중으로 떠올라 뒤집혔다...모두가 숨죽여" 아찔 사고에도, 아무런 부상 없다 → "생각 보다 나쁘지 않아" 담담한 소감까지 작성일 04-20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0/0002245899_001_202604200740164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끔찍한 사고를 겪고도 침착하게 걸어나온 카슨 크바필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크바필이 대형 사고 이후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크바필은 미국 캔자스에서 열린 나스카 오라일리 오토 파츠 시리즈 레이스에서 폴 포지션으로 출발했지만 경기 초반 충격적인 사고를 겪었다.<br><br>당시 크바필은 2위로 달리던 가운데 같은 'JR 모터스포츠' 소속인 저스틴 올가이어, 윌리엄 바이런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바이런의 차량과 접촉이 발생했고 크바필의 차량은 균형을 잃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0/0002245899_002_20260420074016451.jpeg" alt="" /></span></div><br><br>이후 상황은 순식간에 최악으로 치달았다. 매체는 "스핀 도중 파커 레짤프의 차량이 크바필의 차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차는 그대로 공중으로 떠올랐고 여러 차례 뒤집히며 트랙을 가로질렀다. 차량은 거꾸로 된 채 미끄러지다 다시 한 번 전복된 뒤 코너 인근에서 멈춰섰다. 경기는 12분 이상 중단됐고 현장에 있던 모두가 긴장 속에 상황을 지켜봤다"고 당시를 설명했다.<br><br>하지만 이처럼 끔찍한 사고에도 크바필은 별다른 이상 없이 직접 걸어나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사고 직후의 반응이었다. 그는 "뒤집히고 있다는 걸 깨달은 뒤에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침착하게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0/0002245899_003_20260420074016489.jpg" alt="" /></span></div><br><br>매체는 이번 사고를 두고 "나스카에서 상황이 얼마나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장면"이라면서도 "동시에 현대 안전 기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사고와 혼란으로 가득했던 하루였다. 그러나 그 속에서 확인된 것은 때로는 가장 빠른 레이스보다 가장 현명한 레이스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라며 안전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br><br>사진= Black Kat Sports, 에센셜리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할머니와 콩이의 이별, 최고 4.7%..먹먹한 마지막 부탁 눈'물바다'(동물농장) 04-20 다음 'UFC 아이콘' 맥그리거 진짜 돌아온다…"계약 완료 되면 곧바로 발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