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콩이의 이별, 최고 4.7%..먹먹한 마지막 부탁 눈'물바다'(동물농장) 작성일 04-2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sWvMHl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331c289f9c23a0d3ecdd0a5862d78d79bd4faee205d25c1222f243ec9d704" dmcf-pid="YzOYTRXS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poctan/20260420074734504bokd.jpg" data-org-width="650" dmcf-mid="PI1jgpkL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poctan/20260420074734504bo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34eab40177b90571c67f7bb5893cf10d9727a0f9e0e1f607a9364ec79124ab" dmcf-pid="GqIGyeZvC9"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TV동물농장’이 할머니와 반려견의 애틋한 이별을 조명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91245794a8cfe1960a82089fef297499e08870171a3fc80b2c07888c4171e23" dmcf-pid="HBCHWd5TlK"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87세 김명자 할머니와 12년을 함께한 반려견 콩이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29fc28872c40bdbdf815078be4e6abf7d70491d0d6960d32e3281cc3f0db6ba" dmcf-pid="XbhXYJ1yhb" dmcf-ptype="general">32년간 홀로 살아온 할머니에게 콩이는 단순한 반려견 그 이상의 존재였다. 먼저 떠난 가족들의 빈자리를 채워준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만큼, 할머니는 거동이 힘든 상황에서도 콩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깊은 애정을 쏟았다. 자신의 밥상은 소박해도 콩이 밥상만큼은 단단히 챙겼다. 눈 건강, 관절 건강을 위한 영양제는 물론 정성껏 챙긴 수제 간식까지, 콩이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은 식탁 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p> <p contents-hash="8e89148bb4cc0b4b533112cbfb3c5616217676af206fadea073c9cc1f881a392" dmcf-pid="ZKlZGitWvB" dmcf-ptype="general">하지만 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정밀 검사와 치료가 시급해지면서, 12년 동안 하루도 떨어져 본 적 없는 두 식구에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edbac86383a8916c4bc4af7764be38f1de746c8e84ec088efca3d10a422a4" dmcf-pid="59S5HnFY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poctan/20260420074735734ctob.jpg" data-org-width="530" dmcf-mid="ys6nd5gR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poctan/20260420074735734ct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7c68fcb1e284081aef31e555b8d75ebde283a00da10cc789d41938a2d127d8" dmcf-pid="1etB7w9Uhz" dmcf-ptype="general">할머니는 자신이 요양원으로 가게 될 상황을 예감한 듯, 제작진에게 콩이를 위한 진심 어린 부탁을 남겼다. 특히 훗날 콩이를 돌보게 될 사람을 위해 콩이의 습관과 특징을 꼼꼼하게 적어 내려간 메모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감지한 콩이는 할머니를 따라나서려 애교를 부렸고, 할머니가 집을 떠난 후 대문 앞을 지키며 기다리는 콩이의 모습 역시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dbaa739692791218ebcea7c415e1fbb9f6817e98dc4ae3130ca6d36a479653a" dmcf-pid="tdFbzr2uv7" dmcf-ptype="general">이후 콩이는 보호소로 이동 전 진행한 검진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았다. 꼬리 절단이라는 어려운 과정이 수반됐지만 총 4개의 종양을 무사히 제거하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요양원에서 콩이를 닮은 인형을 선물 받고 눈물을 쏟은 할머니는 콩이가 새로운 곳에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bf5822ecee5bb9f1b11fff2aeffd108644a613651614a6e9b2804822f6a9189" dmcf-pid="FJ3KqmV7yu"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c439660c80bcc250c69234074ce92651e2bed114f40ab81522ffd226998c511f" dmcf-pid="3i09BsfzSU" dmcf-ptype="general">[사진] ‘TV동물농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우진, 여친 머리 입김으로 말려준 '절대 사랑꾼'…서장훈 "양치는 했나?" [미우새] 04-20 다음 기적이다! "차가 공중으로 떠올라 뒤집혔다...모두가 숨죽여" 아찔 사고에도, 아무런 부상 없다 → "생각 보다 나쁘지 않아" 담담한 소감까지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