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9년 만 복귀작 ‘건물주’, 시청률은 못 잡았지만…배우들 연기는 남았다 [‘건물주’ 종영] 작성일 04-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iNxGiP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9d7462faf6b12ade0d5133b02d9699cd6e80bc672fc30135f3e3e8252afdd" dmcf-pid="BEnjMHnQ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83604482mlmj.jpg" data-org-width="658" dmcf-mid="7fAGsfSr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83604482ml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b062816bb1876120ba18eabe2f5b6b4a064c67669fb2e66cf5c1de774fada3" dmcf-pid="bDLARXLxHZ" dmcf-ptype="general">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선택한 안방극장 복귀작이라는 사실만으로 주목받았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막을 내렸다. 시청률 지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배우들의 연기만큼은 밀도 높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6a10a2e51ce294912c32fe64d1296c219139f966f037fa6a13ccfe1890e0ce3c" dmcf-pid="KwoceZoM1X"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지난 19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회에서 주인공 기수종(하정우 분)은 목숨 걸고 지키던 세윤빌딩을 통해 대성공을 거두며 누보시티의 대표 자리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e102d19ae1c281020055134791eb1ff7277589dc931ebfbaf8acc24867ab9a9" dmcf-pid="9rgkd5gR5H" dmcf-ptype="general">절친 민활성(김준한 분), 요나(심은경 분) 등 수많은 죽음과 얽힌 법적 리스크도 용케 피해 간 기수종은 아내 김선(임수정 분)과는 이혼 준비에 나서며 마냥 달지만은 않은 성공을 맛봤다.</p> <p contents-hash="e5c4f3d3241026ae1d059e2bcf54d36ce264a6905ecc91e2dbee370df69cac1b" dmcf-pid="2XhWr2hD5G" dmcf-ptype="general">엔딩에서는 아내와 딸 다래(박서경 분)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공항에 마중을 나갔던 기수종이 해결사(주지훈 분)와 장의사(이신기 분)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폐건물에서 총을 든 해결사는 “비즈니스 얘기 좀 해볼까요?”라고 물었고, 기수종은 “얼마든지”라고 답하며 극은 열린 결말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b362f3e0923b98280d5429ed2227cbc63d3a5ad98436db184e3350b6753b938e" dmcf-pid="VZlYmVlwtY" dmcf-ptype="general">특히 엔딩 장면은 첫 회 요나가 정창수(손병욱 분)를 제거했던 부분과 묘하게 닮아있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42a63ab6da018a006ea00f4c2985e51a1fc442935f865c8dda2963e577d43" dmcf-pid="f5SGsfSr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83605819vgnu.jpg" data-org-width="700" dmcf-mid="zaiNxGiP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83605819vg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7490ca0e724baed259f6a60b36782b2568ce28e7565ad62afb63a0acfff84a" dmcf-pid="41vHO4vmYy" dmcf-ptype="general"> 첫 회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했던 ‘건물주’는 2회에서 4.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 줄곧 2~3%대에 머물렀다. 시청자들은 주인공마저 ‘비호감’ 캐릭터인 블랙코미디에 난색을 표했고, 결국 끝까지 회복하지 못한 채 아쉬운 성적을 받아들어야 했다. </div> <p contents-hash="858201f037a96ec63d833522b10fed48db184260cc36fcd9f1c78c9bbad3439c" dmcf-pid="8tTXI8Ts5T" dmcf-ptype="general">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만큼은 강렬하게 남았다. 계속해서 꼬이는 일들에 휘말리며 인간의 밑바닥을 생동감 있게 전한 하정우를 비롯해 다양한 인간 군상의 입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텐션을 조율한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그리고 첫 빌런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매회 극의 긴장감과 도파민을 쭉 끌어올린 심은경까지. 화려한 캐스팅이 단순한 ‘이름값’만은 아니었음을 연기로 증명했다.</p> <p contents-hash="1e83c0582d0c84198464e4f9508fd4d521718b769d4ce2db13c8a6b410e7cd9b" dmcf-pid="6FyZC6yOGv" dmcf-ptype="general">인물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작품을 꾸준히 시청한 이들에게는 큰 매력이 됐던 상황.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 엔딩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던 만큼, 종영 후 OTT를 통해 ‘몰아보기’를 하는 시청자들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ffbb5c83bd9fc205730734a28b9f563c2eaa16e0c7d1d556a1e0a29c79ac9a4" dmcf-pid="P3W5hPWI1S" dmcf-ptype="general">한편, ‘건물주’의 후속으로는 배우 신혜선, 공명이 출연하는 ‘은밀한 감사’가 방영된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다.</p> <p contents-hash="fbfcdfde80211102cc6d45112c53b3ad852ff1e0bb7e9fd5e29bf44fa2ef469a" dmcf-pid="Q0Y1lQYCXl"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탐정들의 영업비밀’ 불륜의 실태 04-20 다음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3년 만에 '핑크빛'..미모의 여성과 인생 첫 소개팅 성사(미우새)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