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세계내구선수권대회 데뷔전 완주 성공 작성일 04-20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탈리아 '이몰라 6시간' 출전서 15·17위 기록…"경험·데이터 축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026700003_01_i_P4_20260420091519677.jpg" alt="" /><em class="img_desc">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출전 차량<br>[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네시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세계내구선수권대회)'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0일 밝혔다.<br><br>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17∼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7번 차량과 19번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br><br> 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번, 19번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6시간 동안 총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br><br> '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하며 같은 차량으로 4.909㎞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한다.<br><br> 제네시스는 지난 2024년 12월 WEC 출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자체 차량 개발, 정예 드라이버 및 운영진 구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일 제조사 팀을 꾸려 출전을 준비해왔다.<br><br> 이번 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차량 완성도 및 레이스 운영 능력 등을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제네시스는 자평했다.<br><br> 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신규 참가 팀으로서 대회의 핵심 목표는 성능이 아닌 신뢰성과 실행력이었으며, 프롤로그부터 레이스까지 계획한 바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말했다.<br><br>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벨기에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 모두 패배 04-20 다음 제이크 폴은 복싱계에서 어떤 존재일까?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