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대응 체계 갖췄지만…중소기업 산업현장 불안 여전 작성일 04-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재·폭발 50.6%로 최대 우려 사고…AI CCTV 도입률은 4.7%<br>관제 인력 부담 73.4%…안전 고도화 비용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a17w9U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1515ef965e43f2ce2524cd74ecf676d59bf400bbd38f35e623f4328a78dbc6" dmcf-pid="bHNtzr2u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원 직원이 산업현장에 설치된 AI CCTV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3453oqfb.jpg" data-org-width="1400" dmcf-mid="Vudq4vMV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3453oq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원 직원이 산업현장에 설치된 AI CCTV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6ebcff9d94957b471dd6dad6688603f406a01e0c1d053d34a3543aa31c90ca" dmcf-pid="KXjFqmV7Z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중소기업 산업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명 피해 우려와 인력·비용 부담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e080588055b0c66495e059cc8ed99a5f4bee01f3d024a39c251ee9cbf97a073" dmcf-pid="9ZA3BsfzYQ"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 2만여 곳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 1337개 기업이 응답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38788c3f09f2aa8dac70ed563c8261c616f1ab09d9647fc59770b178268bb7d" dmcf-pid="25c0bO4qtP"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안전 대응 체계 준비가 잘 돼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사업장 규모별로 500인 이상 68.4%, 50인 이상 500인 미만 64.0%, 5인 이상 50인 미만 69.8%가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6bba4a907ce75c3a853c804453ca4181b3f4b2978c96e227d16b196a2d2a3" dmcf-pid="V1kpKI8B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서 산업현장 우려 사고로는 화재·폭발(50.6%), 과열·정전 등 설비 이상(27.7%), 감전·기계 협착(24.8%), 지게차·중장비 충돌(19.1%), 작업자 쓰러짐·실신(12.7%)이 꼽혔다.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4898tjsx.jpg" data-org-width="1224" dmcf-mid="Hq1Jj7wa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4898tj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서 산업현장 우려 사고로는 화재·폭발(50.6%), 과열·정전 등 설비 이상(27.7%), 감전·기계 협착(24.8%), 지게차·중장비 충돌(19.1%), 작업자 쓰러짐·실신(12.7%)이 꼽혔다.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b305c826756bb7a416cdb29e998144309a9914886529aa79606052455d7999" dmcf-pid="fbSfRXLxY8" dmcf-ptype="general">다만 "산업현장에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72.7%가 "근로자의 인명 피해"를 꼽아 현장 불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06e583dd247444ba3f985ca71a648781443a49f5e2b9632676025553561d7eb" dmcf-pid="4Kv4eZoMG4" dmcf-ptype="general">가장 우려하는 사고 유형으로는 "화재·폭발"이 50.6%로 1순위를 차지했다. 과열·정전 등 설비 이상도 27.7%로 집계돼 응답 기업 10곳 중 8곳가량이 화재 관련 위험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폭발이 걱정되는 이유로는 "인명 피해 가능성" 54.2%, "법적 책임" 30.1%가 꼽혔다.</p> <p contents-hash="a31da0125fc6504c45d0ae7f3fc52ce01a645e85060e8cc71b938fe0afa0482c" dmcf-pid="89T8d5gRHf" dmcf-ptype="general">화재 예방 대응책으로는 "화재·과열 사전 감지 시스템" 34.2%, "과열·이상 징후 자동 알림" 32.0%, "화재 수신반·스프링클러 원격 모니터링" 22.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로 "화재 감지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응답은 20.6%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9036820e03d9b79ce731b02bcbee7dc088ec6dd3bff1d7b83b0554abf18af" dmcf-pid="62y6J1ae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서 안전 대응 체계 운영상 어려움으로는 CCTV 관제 요원 채용·운영 부담(73.4%), 안전 관련 법령 대응 부담(32.4%), 안전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19.8%), 현장 작업자 안전 교육 부족(10.2%)이 꼽혔다.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6324usss.jpg" data-org-width="1229" dmcf-mid="ZWMvZo0H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6324us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서 안전 대응 체계 운영상 어려움으로는 CCTV 관제 요원 채용·운영 부담(73.4%), 안전 관련 법령 대응 부담(32.4%), 안전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19.8%), 현장 작업자 안전 교육 부족(10.2%)이 꼽혔다.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d775a0d46db43de6804d7bd158203c4fd416b52933c93a35786e46e023d3be" dmcf-pid="PVWPitNdG2" dmcf-ptype="general">안전 대응 체계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 문제였다. 기업의 73.4%는 "CCTV 관제 요원 채용·운영 부담"을 꼽았고, 70.8%는 "녹화 중심 CCTV만 운영한다"고 답했다. "CCTV 운영 시 어려운 점"으로는 "야간·휴일 모니터링"이 60.0%로 가장 많았다.</p> <p contents-hash="52db6463bec45c0eaf2d033e86f138f03a1d9f550a52fce01f57f39bf64a958a" dmcf-pid="QfYQnFjJX9"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AI 기반 기능에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존 CCTV에 추가하고 싶은 기능"으로는 "실시간 위험 행동 감지" 30.9%, "작업자 쓰러짐·이상행동 감지" 20.8%, "지게차·중장비 접근 알림" 12.2%가 꼽혔다. 그러나 실제 AI CCTV 도입률은 4.7%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fc3647dca3560674a4e52965350272c8b40d9febcf930734bbb383fbe5f5d878" dmcf-pid="x4GxL3Ai1K" dmcf-ptype="general">안전 대응 체계 고도화의 걸림돌은 비용이었다. "안전관리 대응 체계 고도화가 어려운 이유"로는 42.8%가 "비용 부담"을 꼽았다. 정부의 "안전일터 조성 지원사업" 인지도 역시 낮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cc153e637eb9ccf0cc3059770a2fe4278e4dfff26683be364b02af82366c9" dmcf-pid="yhey1aUZ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서 안전관리 대응 체계 고도화의 어려움으로는 비용 부담(42.8%), 관련 법령·기준의 복잡성(39.7%), 안전관리 솔루션 정보 부족(26.6%)이 꼽혔다.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7711yiiu.jpg" data-org-width="1177" dmcf-mid="qrFncqmj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092817711yi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에서 안전관리 대응 체계 고도화의 어려움으로는 비용 부담(42.8%), 관련 법령·기준의 복잡성(39.7%), 안전관리 솔루션 정보 부족(26.6%)이 꼽혔다.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7b23c21b59f4c43cdabd597b2532ac5ac9da3b72a467efd5c14749257a06ae" dmcf-pid="WldWtNu5GB" dmcf-ptype="general">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고 징후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더 큰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이에 맞는 안전 대응 체계를 갖추는 데에는 닿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f9960546420dead5b9f7fcad5303adc1fde8c350af8ca761165b4d90517fe5" dmcf-pid="YOxSXL3GX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 CCTV·스마트 안전관리 설루션·열화상 카메라 등으로 고도화된 대응 체계 보급에 힘쓰는 한편, 비용 부담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일터 조성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제도를 현장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a5193f7bc38f66bf8239c6807de8acc9549ea8e6423ada0e29cf760061aa19" dmcf-pid="GIMvZo0HZz"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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