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금빛 쏜 반효진, 이제는 대구 알린다 작성일 04-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시, 23일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본격 활동 돌입<br>대구 출신 사격 스타, 지역 대표 홍보 아이콘으로 발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0/0008899271_001_20260420102113153.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가운데)이 12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체고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강은희 교육감(왼쪽)과 사격부 친구 전보빈(오른쪽)을 비롯한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12 ⓒ 뉴스1 공정식 기자</em></span><br><br>(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가운데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사격 공기소총 반효진 선수가 대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br><br>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대구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대구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br><br>반효진은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총점 251.8점을 기록해 중국의 황위팅과 동점을 이뤘고, 슛오프 끝에 0.1점 차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07년생인 반효진은 당시 만 16세로,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어린 선수였다.<br><br>반효진이 처음 소총을 잡은 것은 2021년 7월이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그는 친구의 권유로 사격을 시작했고,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br><br>대구와의 인연도 깊다. 반효진은 대구 달성 출신으로 대구체육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올해 1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에 입단했다.<br><br>반효진은 앞으로 대구 명소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주요 시정 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이몰라 6시간 성공적 데뷔 04-20 다음 '우발라' 이지훈 "악동뮤지션 이찬혁 롤모델, 협업하고파" [인터뷰 맛보기]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