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이몰라 6시간 성공적 데뷔 작성일 04-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GMR-001 하이퍼카 2대 모두 완주<br>-총 17대 참가 차량 중 15·17위 달성<br>-벨기에 '스파-프랑코샹 6시간'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4/20/0000077023_001_2026042010200726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네시스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제네시스 브랜드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2026 시즌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 출전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br><br>제네시스는 20일 마그마 레이싱 팀이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 서킷에서 열린 대회에 GMR-001 하이퍼카 2대를 출전시켜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 등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 차량이 참가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17번 차량은 211랩을 완주해 15위, 19번 차량은 189랩으로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도요타 레이싱이 6시간 동안 213랩을 완주하며 차지했다.<br><br>이몰라 6시간 경기는 4.909km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 동일 차량으로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가장 많은 랩을 완주한 팀이 우승한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데뷔전인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차량 완주를 목표로 삼았다. 높은 트랙 난이도와 경험 많은 기존 레이싱팀과의 경쟁 속에서도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가 결승선을 통과해 목표를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4/20/0000077023_002_2026042010200728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네시스 제공)</em></span><br><br>제네시스는 2024년 12월 WEC 출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자체 차량 개발과 정예 드라이버 및 운영진 구성에 이르는 단일 제조사 팀을 구성해 출전을 준비했다. 2만5000km에 달하는 트랙 테스트를 통해 차량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 레이스 운영 능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몰라 서킷의 다수 곡선과 요철 구간 특성에 맞춰 엔진 성능 등 차량 상태를 최적화했다.<br><br>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신규 참가 팀으로서 이번 대회의 핵심 목표는 성능이 아닌 신뢰성과 실행력이었으며, 프롤로그부터 레이스까지 계획한 바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초가 매우 탄탄하다는 점과 팀의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br><br>17번 차량의 안드레 로터러 선수는 "날씨 변수로 타이어 전략에 미세한 판단 미스가 있었으나, 피포 데라니 선수가 끝까지 잘 버텨줬다"며 "이번 레이스를 통해 다진 탄탄한 기초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벨기에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병길PD, 서유리에 호소 “합의금 주고 싶지만…통신비도 못 내” [전문] 04-20 다음 파리서 금빛 쏜 반효진, 이제는 대구 알린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